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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국가

― 21세기 이스라엘 경제기적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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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댄 세노르 • 사울 싱어

옮긴이 : 윤종록

판 형 : 신국판

면 수 : 336쪽

가 격 : 15,000원

발간일 : 2010년 8월 10일

ISBN : 978-89-89988-73-1 03320

 

□ 간략 소개

 

자원이 부족하고 안보가 불안하다는 점에서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닮은 점이 많은 나라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창의성을 강조하는 교육과 혁신적인 벤처창업, 과학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생산적인 군대 시스템으로 ‘21세기형 선진국’의 전형을 이뤄가고 있다.

이 책에서 자자들은 100여 명의 미국 및 이스라엘 정치인, 기업인, 군인, 일반인 등과의 심층 인터뷰와 경제학 및 사회문화적 분석을 통해 이스라엘이 일군 경제 성장의 비밀을 밝혔다.

이 책은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인적자원을 중시하고 지속적인 개혁과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며, 이상적인 국가 경제발전 상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어 준다.

□ 책 소개

 

계가 주목하는 21세기형 선진국

이스라엘에는 지금 어떤 일이?

 

… ⟪창업국가⟫, 혁신과 도전의 나라를 들여다보다

최근 신문에 자주 언급되는 나라가 있다. 바로 이스라엘이다. 지난 6월 초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은 한국을 다녀가기도 했다. LG전자는 이스라엘의 엘리트 부대인 ‘탈피오트’를 배우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이스라엘’ 하면 흔히 ‘중동 분쟁의 화약고’ ‘기독교 성지’ ‘똑똑한 유대인’을 떠올리는 것이 전부이지만, 알고 보면 이스라엘은 우리와 닮은 점이 많은 나라이다. 두 나라 모두 1948년에 건국되었고, 자원이 부족하며, 주변국의 위협으로 안보가 불안정하다는 점에서다. 그러다 보니 인적 자원과 교육을 중시하고 과학기술 강국으로 일어서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좀 더 특별한 국가이다. 전쟁의 포화가 가시지 않았는데도 구글, MS, 인텔 등 세계 굴지의 기업들과 워런 버핏과 같은 세계적인 투자자가 이스라엘에 투자하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왜 그럴까?

지금 이스라엘은 첨단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21세기형 선진국’으로 세계 경제의 중심에 우뚝 서고 있다. 그 바탕에는 창의성을 강조하는 교육, 과학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생산적인 군대 시스템 그리고 혁신적인 벤처창업 문화가 있다. 이렇게 도전 정신이 살아 있으며 실제로도 하이테크 벤처의 천국을 이뤄가고 있는 이스라엘을 가리켜 ‘스타트업 네이션(start-up nation)’, 즉 창업국가라는 별칭을 붙이기도 한다.

다할미디어가 8월 초순, ⟪창업국가: 21세기 이스라엘 경제 성장의 비밀⟫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 댄 세노르와 사울 싱어는 100여 명의 미국 및 이스라엘 정치인, 기업인, 군인, 일반인 등과의 심층 인터뷰와 경제학 및 사회문화적 분석을 통해 이스라엘이 어떻게 21세기 경제 대국이 되었는지를 상세하게 분석했다. 그러나 단순히 첨단과학 기술 성과에만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발전을 가능하게 했던 이스라엘 정치, 경제, 문화, 역사, 군사 등을 다각적으로 살펴본 종합 분석서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것은 물론이고, 이스라엘을 배우려는 세계 각국에서 이 책이 번역되었다. 동북아시아에서는 지난 달 대만과 중국에서 출간된 데 이어, 8월 말에는 일본에서도 책이 나온다.

이 책을 옮긴이는 미국 벨연구소 특임 연구원으로 가 있는 윤종록 KT 전 부사장이다. 그는 이 책으로부터 바람직한 국가경영 모델과 하이테크를 기반으로 한 경제성장 전략을 배울 수 있다는 혜안을 가지고 이 책을 적극 추천했으며, 출판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낯설지만 우리와 닮은 나라 이스라엘을 벤치마킹하여 한국 경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어, 일반인은 물론 기업인들과 정부 관료 등 혁신적인 리더십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상세 내용 소개

 

‘하이테크 선진국’ 이스라엘의 놀라운 경제 성장 기적의 비밀

자원이 없는 나라의 국가경영, 이스라엘에게서 배운다

세계금융 위기 이후 아직까지 단 한 개의 은행도 파산하지 않은 두 나라가 있다. 바로 이스라엘과 캐나다이다. 이들 국가는 세계금융위기와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굳건히 성장 발전해 가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은 자연자원이라곤 사해 바다의 광물밖에 없는 나라이다. 바다나 하늘이 아니고는 해외로 연결될 길이 없는 지리적 고립국가, 모든 국민이 국방의 의무에 3년(여자는 2년)간 봉사해야 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건국 60년을 갓 넘긴 이스라엘은 열악한 사막 위에서 세계 최고의 농업기술을 개척함으로써 1960년대 말 우리의 ‘새마을 운동’에 자극을 주었으며, 아예 바닷물을 민물로 만드는 특허를 만들었고, 석유로부터의 독립을 외치며 원자력 발전을 위한 안전기술을 석권하여 지식경영을 국가경영의 기치로 삼아 성장해오고 있다. 21세기에 들어서는 무한의 새로운 영토 사이버 세상의 안전문제를 책임지는 시큐리티 알고리즘을 장악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스라엘의 경제 성장률은 매우 아이러니하게도 분쟁으로 인해 이스라엘 땅으로 미사일이 떨어진 숫자와 비례하여 성장해오고 있다. 사실 2000년대 첫 5년간 레바논과의 전쟁을 겪는 동안 외국투자지표는 3배로 늘었고 인터넷 거품시대에도 유일하게 이스라엘의 벤처 창업은 유럽의 전체보다도 많았다. 그들의 집념은 전쟁 중에 더욱 창의력을 불태웠고 전 세계의 고객관리에 매진했으며 인텔의 미국 본사에서는 연구소가 있는 이스라엘 하이파 지역에서 전쟁이 발발한 지조차 모를 정도로 완벽하게 작동하여 신뢰의 가치를 지키기도 했다. 지난 30년간 해외투자를 하지 않았던 워런 버핏도 레바논과의 내전으로 미사일이 떨어지는 텔아비브에서 이스라엘의 혁신적 과학기술에 감탄한 나머지 45억 달러를 투자하여 ‘이스카’라는 회사를 매입했다. 보수적 투자가로 유명한 그는 “나는 이스라엘 땅에 투자를 한 것이라기보다는 그들의 열정과 창의력에 가득 찬 두뇌에 투자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지식경제를 총 지휘하는 OCS

자원이 부족한 이스라엘은 가진 것이 잘 교육된 인간의 두뇌가 거의 전부이다. 이들의 지식을 잘 활용하여 경제적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법 외에 다른 방도가 없다는 것을 전제로 모든 사회구조가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부총리가 모든 기능을 하나의 부처에서 종합 관리한다. 아울러 부총리실 산하에 최고의 과학기술집단인 OCS(Office of Chief Scientist)를 두어 거기에서 지식 산업육성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현재 OCS에는 150여 명의 인재가 모여 이스라엘의 교육 과학 산업 인력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자문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액션플랜은 만들어 정부의 정책으로 입안하여 실행에까지 이르게 하는 전문 과학기술 행정기관이다.

60년대까지만 해도 이스라엘은 농업 국가였으나 사막을 배경으로 출발한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70년대 초에 OCS를 만들어 해수의 담수화 기술을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이미 세계 특허를 장악했고, 80년대에는 중동에서 촉발된 오일 쇼크에 대비하여 원자력 발전에 필요한 안전 기술을 미리 확보해 놓았으며, 90년대에는 벤처 창업을 장려하여 세계적인 지식산업을 장악하게 되었다. 지금은 인터넷 보안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인터넷 상거래의 플랫폼을 이들이 장악하게 되었다. 이처럼 미래 예측을 통해 10년 후를 미리 보고 준비하고 기다리는 선점 전략을 용의주도하게 이끌어가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수주되어 건설중인 해수의 담수화 플랜테이션, 원자력 발전소, 인터넷 상거래 사이트 등에서 이들의 특허를 이용하지 않으면 사업이 불가능할 정도로 그들의 역할은 우리의 상상을 넘어선다.

구글의 검색엔진도 이스라엘의 성경 색인 학자가 참여하여 예측검색이란 기술을 내놓음으로써 획기적인 차별화를 기할 수 있었다. 이스라엘은 세계 최초로 완전 전기자동차를 채택한 나라로서, 장시간 운전에 따른 방전 시 전기 충전을 순식간에 완료해야 하는 문제점에 봉착하게 되었다. 이때 전투기 조종사 출신의 임원(현재 베터-플레이스 대표)이 전투기의 무기 장착 원리를 이용해 충전소에 들어온 자동차의 베터리를 순식간에 교체해주는 장치를 개발하여 현재의 주유소만큼이나 편리한 베터리 교환소를 운영할 수 있게 함으로써 세계 최초의 전기자동차 운영국가가 될 수 있었다.

이제 이스라엘은 과학 기술의 혁신만이 세계경제의 흔들림에 구애받지 않고 독립 할 수 있는 길임을 알고 있다. 이에 정부의 OCS는 90년대 초부터 ‘요즈마’라는 이름의 펀드10여개 만들어 벤처창업의 불을 지피는 성냥을 제공했다. 처음 2억 달러로 출발한 기금은 대출 후 거의 5년 내에 다 회수되고 있으며 현재는 30억 달러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이제는 오히려 혜택을 줄 수 있는 기업을 기다리게 되었다. 이 같은 정부의 선도적 육성과 성공에 고무되어 이제는 민간 부문에서도 45개의 펀드가 역동적으로 활동하고 있고 미국의 나스닥에 상장된 회사만도 240여 개에 달한다. 요즈마 펀드는 기술만 알았지 마케팅에는 눈이 멀었던 이스라엘 기술산업이 90년대 기술 붐에 합류하고 오히려 선도할 수 있는 결정적인 결점들을 보완해 주었다. 현재 이스라엘의 벤처 투자가들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컨설턴트로써 손색이 없다. 그들의 네트워킹을 통해서 이제는 세게 어느 곳 어떤 기업이라도 전후좌우로 연결되어 트랜드를 정확히 꿰뚫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이스라엘에는 ‘RAD’그룹과 같이 성공한(적어도 미국의 나스닥에 상장된)기업 30-40개를 거느린 기업집단이 생겨나고 있다. 우리의 삼성, 엘지, 현대와 같은 거대 재벌이 아닌 21세기형 알짜배기 첨단 재벌인 셈이다. 이들의 매출은 우리의 대기업에 못하지만 이익은 이들에 못지않다. 2000년대 들어 기술거품의 붕괴, 오슬로 평화협정의 실패와 테러리즘의 확산 그리고 세계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벤처들은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그 기간 세계 벤처펀드의 점유율이 15%에서 31%로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어느 대학출신이 아니라 어느 부대출신이냐?

 

이스라엘에서는 징병연령이 되기 1년 전(고 2)부터 남녀 모두 신병모집센터에 출석하여 적성, 능력, 심리, 인터뷰, 신체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다. 모든 검사가 끝나고 나면 신체 점수와 심리점수에 등급이 매겨지며 개인 인터뷰에서 어느 부대에 지원할 수 있는지 선택지가 주어진다. 신체, 학습능력, 성격 등 모든 면에서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는 후보들에게는 엘리트 유닛(부대)에 들어가기 위한 추가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8200부대의 경우 최초 4000여명이 지원하여 이 과정에서 400명으로 압축된다. 이들은 또다시 6개월간의 간헐적 테스트를 통해 최종 20명이 선발된다. 이 부대는 특별히 20개월의 훈련을 마치고 최고의 과학 기술 교육을 통해 전문가로 육성된다.

이스라엘 인터넷 구직란에는 ‘8200부대 출신들을 원함’이란 문구를 자주 볼 수 있다. 8200부대 출신자들은 전국적인 친목회를 만들고 그들의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교환한다. 이 같이 이스라엘의 엘리트 부대들은 까다로운 선발절차와 고도의 훈련 그리고 졸업생들의 우수한 능력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보다 한 차원 높은 ‘탈피오트’라는 부대가 있다. 이 부대는 성경에 나오는 탑을 의미하는데 이 용어는 ‘성취의 정점’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부대는 들어가기가 가장 어렵고 또한 모든 부대 중 가장 훈련 기간이 긴 (41개월)유닛이며 여기에 참여하는 병사들은 6년 동안의 군복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 9년을 군대에서 보내게 되는 셈이다. 1973년 욤키퍼전쟁의 참담한 실패로부터 출발한 이 부대는 당시 참모총장이었던 라파엘 에이탄이 제안하여 이스라엘의 가장 뛰어난 인재들을 모아 그들에게 대학과 군대가 제공 할 수 있는 가장 집중적이고 밀도 있는 기술 훈련을 시키고 있다.

탈피오트 생도들은 1년 안에 수학, 물리 과묵의 대학 정규과정을 마치게 하고 전략적 전술적 요구사항을 끊임없이 제공하여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스스로 해결토록 하는 훈련을 받도록 한다. 탈피오트 프로그램은 국방연구소에서 관리하는데 초 엘리트 교육으로 이 과정을 이수하면 탈피온이라는 명예를 부여 받는다. 이 명예는 군에서는 물론 제대 후 민간인 사회에서도 초엘리트로 인정된다. 지금까지 30년 동안 배출한 700여명의 탈피온들은 이스라엘 최고의 대학 교수이거나 가장 성공적인 기업의 창업자가 되어 사회에 환원되고 있다.

그 밖에도 이스라엘 방위군은 혁신적이고 적응력 있는 문제해결 능력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이들의 창의력을 일깨우는 역량을 준비하여 그들을 맞이하고 있다. 일단 이들이 3년(여자는 2년)의 복무를 마치고 나면 전 세계 어느 나라의 또래들 보다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더 많은 경험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제대 후 그들은 20년간 예비군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도 직장과는 또 다른 유대관계와 네트워킹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제2의 트랙을 유지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이스라엘에서는 모두가 모두를 아는 투명한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 이스라엘에서는 구인 광고가 사라지고 모두가 서로를 추천하고 그를 믿고 고용하는 한 통의 전화로 해결하는 사회로 진화해가고 있다.

아울러 이스라엘 군대는 사병이 장군에게 성이 아닌 이름을 부르는 제도를 가지고 있다. 누구나 서슴지 않고 상관을 대하고 따지고 토론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심한 경우 부하들이 투표를 통해 상관을 교체할 수 있도록 상부에 건의하기도 한다. 이들은 심지어 세계인들이 깜짝 놀랄 만큼 성공적인 승리를 거두었던 6일 전쟁 때도 매일 한차례씩 그날의 전쟁 결과를 복기하고 잘잘 못을 가리는 심야 회의를 한 번도 거른 적이 없다고 한다.

이스라엘의 군대가 수 천 개나 되는 하이테크 벤처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 온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 2-3년간의 혹독한 자기계발의 기회와 하부 권한 이양을 통해 수많은 병사들이 이미 자기 또래의 세계인들보다 몇 갑절 많은 경험과 책임을 완수한 검증된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어떠한 위기의 상황에서도 스스로 판단해야 할 영역이 너무 많아서 스스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역설적으로 이스라엘 군인들은 표준화된 규격을 반드시 따라야 할 의무와 책임이 없다. 스스로 알아서 실험하고 거기에서 답을 얻도록 훈련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벤처는 이 같은 토양 위에서 수많은 창업의 싹을 틔울 수 있었다.

 

 

국가가 완성되기 이전에 먼저 설립된 대학들

 

이스라엘은 현재 8개의 대학교와 27개의 단과 대학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 4개 대학교는 세계 최고대학 150개 안에 들어가 있고 나머지는 아시아 최고 대학 100위 안에 포진해 있다. 1959년부터 바이츠만 연구소는 히브리말로 지식을 의미하는 ‘예다’라는 조직을 만들어 연구 결과를 시장성 있는 상품으로 만들기 시작하였다. 2001년부터 2004년 까지 이 연구소는 특허권 사용료만 2억 달러 이상을 모았다. 예다가 만들어지고 수년 후에 히브리 대학도 자체 기술 전수회사인 ‘이숨’(히브리어로 실행을 의미)을 설립하여 매년 10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으며 현재 특허 5500건과 1600개의 신발명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개발한 기술들은 존슨 엔 존슨, 아이비엠, 인텔, 네슬레 외 많은 다국적 기업들에 팔렸다. 이숨은 전 세계 생명공학 특허분야에서 미국의 11개 대학에 이은12위를 차지했고 텔아비브 대학은 25위를 차지했다.

시오니즘으로 디아스포라의 귀국을 통해 구성된 나라인 이스라엘은 경제성장을 위해 꾸준히 이민자를 받아 들여왔다. 이스라엘이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많은 과학 논문을(만 명당 109편) 출판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민자들 덕분이다. 유대 이주자들과 그들의 비유대인 가족들은 꾸준히 영주권, 시민권 및 면세 혜택을 받고 있다. 이스라엘인들은 매우 기업가적인 기질을 타고 났으며 민족이나 서열구조에 얽매이지 않는 사회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구소련의 붕괴로 인해 소련의 과학자들의 대량 유입은 초기에 직장의 부족과 같은 준비되지 않은 갑작스런 상황 하에서 문제점도 없지 않았으나 80만명의 인구 증가와 그들의 과학적 재능을 하나도 헛되이 소모하지 않고 활용함으로써 지금 세계적 소프트웨어의 강국이 될 수 있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고도성장의 비밀의 하나는 여성의 역할에 있다 하겠다. 남녀 공히 동등한 역할과 지위를 통해 경쟁하고 있다. 인접 아랍국가의 경우 남녀분리교육 때문에 남학생 교실의 남자 선생님 부족으로 자격 미달의 남자교사를 채우는 모습과 대조적이다.

 

사과를 교환하면 하나이지만, 아이디어를 서로 교환하면 둘이 된다

 

물론 이스라엘에서도 혁신기술을 근간으로 한 창업이 쉬운 일은 아니다. 이들에게도 성공이 가장 최선이지만 설령 실패한다 해도 그것은 치부가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이력에 보탬이 되는 더 없이 소중한 경험 하나가 쌓이게 되는 셈이다. 이 같은 사회적 격려의 문화가 이들을 더욱 창의 혁신으로 몰아가는 저력인 것이다.

끝으로 이스라엘의 성공 모델을 다른 나라에 적용하는 것이 쉬운가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다행인 것은 혁신이란 것이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재탄생 할 수 있는 자원이란 것이다. 한정된 천연자원과 달리 아이디어란 것은 어디서 왔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그것을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이익이 끊임없이 확산되는 무한성을 갖는다. 21세기 지식 경제의 초입에서 처절하게 자원이 없는 나라의 성공 모델이 전해 주는 메시지는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국가경영의 화두가 되어야 할 것이다.

 

 

□ 지은이 소개

 

댄 세노르 (Dan Senor)

미 정부 외교자문위에서 중동지역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이 지역의 정치, 정책 및 사업에 관한 자문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라크에 가장 오랜 기간 머문 미국 관리로 인정받아 국방성으로부터 최고 명예 훈장을 받았다. 그는 이스라엘에서 공부하고 하버드 경영대학을 졸업했으며 주로 아랍세계를 여행했다. 주로 이스라엘과 미국의 벤처기업에 투자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뉴욕에 거점을 둔 글로벌 벤처 투자 펀드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그의 투자 분석 자료는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위클리 스탠다드> 그리고 <타임> 등에 자주 인용되고 있다. 현재 뉴욕에서 두 아들과 부인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

사울 싱어(Saul Singer)

<예루살렘 포스트>의 사설을 맡았고 현재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월스트리트 저널> <코멘터리> <모먼트> 그리고 <워싱턴 포스트>의 인터내셔널 블로그 등에도 기고하고 있다. 역사학자 마이클 오렌은 그의 책 ⟪지하드의 등장-이스라엘의 고난과 9/11 이후의 세계⟫를 중동 전문가나 비전문가 모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1994년 이스라엘로 이주하기 전까지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와 상원 금융위원회에서 자문 역을 맡아 일해 왔다. 현재는 예루살렘에서 부인과 세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두 저자의 웹사이트는 www.startupnationbook.com이다

 

 

□ 옮긴이 소개

 

윤종록

1980년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하여 정부와 KT에서 우리나라 통신망 현대화를 직접 기획하고 집행했다. KT의 마케팅본부장, 연구개발 부사장, 성장사업 부사장과 이사회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세계 최초로 인터넷을 통한 소프트웨어 판매사업인 ‘비즈메카’를 출시했으며 우리나라 통신망의 지능화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을 세계 최고의 통신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미국 뉴저지에 있는 벨연구소의 특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디지털 의료지원, 디지털 환경관리, 디지털 고령화 대책을 연구하고 있다. 김종훈 벨연구소장의 추천으로 미래트렌드포럼(Future Trend Forum)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IT비타민을 통한 전 산업의 업그레이드’를 주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2009, 생각의 나무)가 있다. 블로그는 yoonjonglok.com이다.

 

 

□ 차례

 

추천의 글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전 총리)

한국어판 서문

저자의 글

 

들어가는 글 • 불황을 모르는 그들

 

제1부 작은, 그러나 가능성의 나라

1장 불굴의 인내

2장 전쟁터의 기업가들

 

제2부 혁신을 지피는 문화의 씨앗

3장 개척이란 이름의 사람들

4장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그리고 엘리트 군대

5장 혼돈, 그 속의 질서

 

제3부 새로운 제국

6장 작동하기 시작하는 산업

7장 이민, 도전의 화신들

8장 디아스포라, 훔친 비행기를 타고

9장 워런 버핏의 테스트

10장 혁신은 요즈마 펀드를 타고

 

제4부 끊임없이 주어지는 모티브의 나라

11장 배신이 가져다 준 기회

12장 미사일 탄두에서 온천수에 이르기까지

13장 두바이 개발 프로젝트의 딜레마

14장 경제기적의 뒤안길에 도사리는 위협 요인들

 

맺는 글 • 하이테크를 경작하는 21세기 농부들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참고자료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자원이 부족하고 안보가 불안하다는 점에서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닮은 점이 많은 나라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창의성을 강조하는 교육과 혁신적인 벤처창업, 과학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생산적인 군대 시스템으로 ‘21세기형 선진국’의 전형을 이뤄가고 있다.

이 책은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인적자원을 중시하고 개혁과 변화에 대한 욕구로 들끓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며, 이상적인 국가 경제발전 상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

 

 

‘이스라엘’ 하면 우리는 대개 중동평화, 전쟁, 성지를 떠올린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같이 단기간에 경제적 기적을 이룬 저력을 갖고 있으며, 지금은 세계 첨단 기술개발을 이끌고 있다.

⟪창업국가⟫는 세계 지성인들의 대화에서 회자되고 있는 책이며, 정설이 없는 나라, 실패의 경험도 성공으로 여기는 나라, 과학기술자가 대접받는 나라 이스라엘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이다.

생생한 사례위주로 이스라엘 경제성장의 배경을 분석했으며, 한국 경제의 발전 방향도 제시해준다.

• 마영삼 (주 이스라엘 대사)

 

이 책의 모든 내용은 이스라엘에서 일어났지만 한국에서도 일어나고 있으며 다른 세계 곳곳에서도 일어나게 될 일이다. 삶의 질을 높이고 우리 모두가 진일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치 있는 이야기들인 것이다. 이 책이 한국의 독자들에게, 질곡의 역사와 자원의 빈곤이 오히려 축복임을 알게 하고 성공적인 국가를 일구는 더 큰 가치를 일깨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전 총리)

 

 다 할 미 디 어 신 간 도 서 안 내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22-10 성원빌딩 2층

(02) 3446- 5381, 문의: 김배경 dahal@dahal.co.kr

 

미국 벨 연구소의 윤종록 고문님께서 두번째 책을 출판 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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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는 seihaku.com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매일경제신문사),"링크의 경제학"(해냄출판사) 2권 출판
하고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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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10/09/03 19:02 2010/09/03 19:02
감경철 고문님 취임 10주년 관련 인터뷰

1. 모두가 포기했던 CTS기독교TV 방송국을 맡아오신지 10년이 되셨습니다.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은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올 해는 제가 CTS의 CEO로 취임한 지 만10년이 되는 해입니다. 2000년, 푯대를 잃고 표류    하던 CTS에 선장으로 승선하여 숱한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이를 잘 극복하고 오늘의 CTS로 일궈낼 수 있었던 것은 가장 먼저 CTS동역자 되신 여러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 또한 큰 힘이 되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저를 믿고 따라 와준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물심양면으로 협력하여 주신 한국 교회, 그리고    전국의 CTS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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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하셔서 기독교의 자랑인 CTS-TV 노량진 시대를 펼치셨     습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장로님의 성장 배경이 많은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싶습니다. 옛 이야기 좀 들려주시지요.

: IMF를 맞아 많은 한국기업들이 경제공항을 겪었습니다. 그 속에서 CTS기독교TV의 경영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한국교회의 후원과 금융기관에서의 자금조달이 어려워 부도사태를    맞고 심지어는 통장 하나도 개설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9개월 동안 임직원들의 급여도 주지 못하는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먼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능치 못함이 없다는 믿음의 확신이 있었기에 CTS의 사장직을 수락했습니다. 30여년 중소기업을 경영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업가 정신    으로 일했기 때문에 CTS의 사장직을 맡은 후에 더 이상 어려움 없도록 정착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했습니다. 그 당시 방송국은 장기간 임대료를 지불하지       못하여 집기비품이 주차장에 내려지는 어려운 과정을 겪었습니다.

  그 때 복음방송 기관에 더 이상 이런 일은 없도록 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했고 연단의 과 정을 거쳐 노량진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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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TS는 특정 종교 방송입니다. 그동안 많은 사업들을 경영하셨을 텐데요, 이와 다른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비교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 종교방송의 경영은 일반사업경영과는 다른 점이 많습니다. 종교방송의 CEO와 임직원들은 시청자와 한국교회 교단 그리고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밀알과 같은 역할을 해야 합니다. 자기를 태우며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는 촛불과 같은 헌신과 섬김의 자세가 절실합니다.

  일반사업경영은 이윤창출이 최우선의 목적이지만 종교방송인 CTS는 이윤창출보다는 올 바른 사회 참여와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연봉 1원의 CEO로서 기쁜 마음으로 한국교회와 성도, 시청자를 섬기면서 방송을 경영 하고 있습니다.

4. 이제 지구상에서 방송이 끼치는 영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그 위력이 대단 합니다. 선교방송사역은 어떤 의미가 있고 또한 어떤 보람이 있는지 회장님께서는 남다르실 것 같은데요. 소감을 말씀해주십시오.

: CTS는 세계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700만 디아스포라에게 잊어버린 우리 언어와 역사를    전하고 또한 복음을 전하여서 선민이 되게 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어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우리의 고난, 환란, 어려움도 하나님의 주시는 축복으로 받아들이며 믿음으로 이 방송을 경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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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동안 CTS의 사역이 한층 다양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창사15주년을 맞아 새로운 경영목표가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시지요.

: 올 해 CTS는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 건전 재무구조 확립, 그리고 창사 15주년을 맞아 제2개국 체제 구축”을 3대 경영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모든 임직원이 마음과    뜻을 같이하고 또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전 세계에서 CTS를 시청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 확충에도 힘쓰겠습니다. 또 지난 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등록허가를    받은 제2채널인 'CTS Family'와 제3채널인 ‘ETS(교육채널)’를 SO와 IPTV에 적극 진출시켜    기독교최초의 MPP채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입니다.

  또한 수년 전부터 CTS가 영상선교사역외에도 영유아, 교육, 저출산 등 몇 가지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교회와 함께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었습니다. 특히 “영유아가 나라의 미래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시작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6월15일 ‘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 출범시켰습니다. 또 국내 다문화가정을 돌보는 사업, 미혼모 케어, 고령자, 장애인, 북한동포 등 소외계층을 돌보고 섬기는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단법인 CTS미션의 등록허가를 받았고, CTS 섬김복지 법인은 현재 설립 추진 중입니다. 이런 사업들의 추진을 통해 CTS가 우리나라 미래를 위한 하나의 밑거름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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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저출산 극복을 위한 CTS기독교TV의 구체적인 비전은 무엇인가요?

: CTS기독교TV는 출산장려를 위해 3가지 비전을 두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째,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는 국민운동 캠페인을 벌일 것입니다. 문제의식 제기와 출산장려 캠페인 관련 법 개정 추진 등 범국민운동 캠페인을 할 것입니다. 둘째, 한국교회 시설과 수요자를 위한 특별시설(공단, 직장 근처) 또는 연합시설을 활용하여 영유아전담시설을 세우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셋째, 방과 후 공부방을 개설하여 사교육비 지출을 줄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방과 후 교실에 목회자 및 평신도지도교사를 배치하여 개인지도(영성, 학과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CTS 교육방송 개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CTS기독교 TV는 이러한 비전을 갖고 한국교회와 사회에 헌신하고자합니다.


7. 올해 이사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CTS기독교TV의 회장에 선임되셨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을 들려주시지요.

: 15년 전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불리는 케이블TV 개국과 함께 기독교 유일의 PP로 사업자 허가를 받아 공교단 연합으로 힘차게 출범했던 CTS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미디어 환경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우리가 최고의 위치에  있다고 자 하고 있을 시간적인 여유도 없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 위성방송, DMB, IPTV에 이어서,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전 세계 어디서라도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곧 이어서 지상파 1개 채널이 3개 이상의 복수채널로 나누어지는 MMS서비스까지 무한매체, 무한채널의 시대에 진입하면서 극한경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고, 프로그램 공급업체(PP)도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바뀌면서 경쟁매체의 증가로 이어져 매일매일 치열한 생존을 위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2012년 말로 예정된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막대한 규모의 투자가 필요해 회사의 경영에 관해 앞날을 낙관할 수만은 없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MPP(복수프로그램공급자) 진출 등을 통해 CTS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믿음과 확신을 갖고 하루하루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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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올해 회장님께 기쁜 소식이 참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WAKB 총회에서도 만장 일치로 제2대 회장에 선임되셨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을 들려주시지요.

: 전 세계의 이목이 선교대국인 한국교회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선교대국답게 전파선교사로서의 한 분야에 최선을 다해 동참하려고합니다. 50여 년 전에 선교사들이 물려주고 간 극동방송처럼 WAKB도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방송기관을 설립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또한 협회 내부적으로는 회원사들과 함께 사보와 메일을 통해 정보 교환의 장도 넓혀가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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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는 seihaku.com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매일경제신문사),"링크의 경제학"(해냄출판사) 2권 출판
하고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이하쿠닷컴 http://seihaku.com
시에라40의 대표 일꾼으로 최고의 멋진 모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10/07/08 20:26 2010/07/0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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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국현 의원님을 만났습니다.
사실 만나게 된 계기는 국가브랜드위원회의 윤성원 박사님께서 EU관련 인터뷰를 준비하는 도중에 세이하쿠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국내의 정치 및 재계 관련 분들을 섭외중에 있었습니다. 그간 몇몇 정치인들을 섭외 했지만 예상한 바대로 그분들께 도움(?)이 안된다는 이유로 거절 당했고 오늘 문국현 의원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근데 저두 아이러니 한게 도움이 되고 않되고의 유무로 인터뷰를 응하는게 정치인의 속성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봤지요. 아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 프로젝트는 무조건 응해서 우리의 뜻을 대변해 주시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 가 하는 생각이였거든요. 제가 기대하는 정치인의 모습과 너무 달라서 좀 당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기주의적인 속성이 있다고 봐야 할까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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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의원님은 모두 아시겠지만 "사람이 희망입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상당한 가치를 만드신 분입니다. 정치계의 위상보다는 유한킴벌리의 위상이 더 컸던 분으로 기억이 납니다. 제 개인적으로 유한 킴벌리에 대한 기업 이미지가 너무 좋았던 기억도 한목하고 있네요^^ 사실 그때 구심점을 잃고 방황하던 국내 진보주의자들의 대안이라고 까지 평가 받으신 분이기도 하죠. 제 개인적으로는 문국현 의원님의 경영의 파워가 한국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만큼 검증의 기간이 없었다는 점과 이명박 대통령과 아이덴티티가 겹치는 관계로 이미지의 열세에 있었다는 점으로 인해 그만큼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도 가져 봅니다. 어찌되었거나 큰 가치를 만드실 분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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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든 사무실의 이름이 "뉴패러다임 연구소"인데요 타이틀이 너무 좋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음....이제 연구소를 새롭게 만드는 중이라서 어수선한 분위기 였습니다. 각종 수상한 감사패나 상장으로 꾸며진 접견실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뭔가 학구적이고 열심히 하는 분위기라고 할까요? 그랬습니다. 무엇보다 관심있게 본 것은 문국현님의 얼굴입니다. 문국현님의 얼굴중에서 가장 특기 할 만한 사항은 귀 부분이였습니다. 크고 넓고 부드러운 귀는 사실 좀 큰 것 같았습니다. 또 부드러우면서 날카로운.... 그리고 차가운 듯한 눈 빛은 상대를 압도하는 힘을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음....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롭다는 그런 언밸런스한 느낌이랄까요?

사실 EU 관련 질문들은 그리 만만한 질문이 아니고 내공의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는 질문이기에 대답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회피하려 하면 얼마든지 할수 있었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깊이 있는 부분까지 답변하시는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피할수 있는 부분을 피하지 않고 감당하는 모습은 그리 쉽지 않은 자세라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뷰 시간중에 계속 지켜 봤지만 한번도 눈빛을 돌리지 않고 인터뷰에 집중하시는 모습에 잔잔한 신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러한 흐릿한 모습이 보여주고자 하는 작위적인 모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저는 디테일한 부분, 의식이 지배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집중해서 보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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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의원님이 곧 해외에 나가신다는 말씀을 주셔서 시에라40의 대한민국 리더와의 만남에 강연을 요청 했습니다. 사실 작년에 시에라40에 초청 하였으나 시간의 문제로 거절을 당한 기억이 있는 저로는 칠전팔기(?) 마인드로 말씀을 드리니 흔쾌히 승낙해 주셔서 조만간에 한번 모실 예정입니다. (하여간 세이하쿠가 하는 일은 잘 되는것 같아요^^) 이번에는 정치인 문국현이 아니라 CEO 문국현의 이야기를 듣게 될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저두 사실 그 부분이 더 궁금하거든요. 하여간 그런 인간적인 모습이 더 중요한 인터넷 경쟁력임을 나중에 알게 되겠죠. 흐흐흐 주제 넘게도 한번 시간을 내어 주시면 인터넷을 통한 큰꿈 꾸기에 대해 조언을 드리고 싶다고 말씀 드렸고 문국현 의원님은 흔쾌히 승낙을 하셔서 좀 별나고 기발한 인터넷 영향력 확대 전략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떠한 아이디어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실행력이겠지요. 누가 그것을 실행할 것이냐. 어떠한 추진력으로 어떠한 기간동안 어느 정도의 완성도를 목표로 추진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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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문국현 의원님과의 인터뷰는 즐거웠습니다. 특히 국가브랜드위원회의 윤성원 박사님의 인터뷰는 부드럽고도 세련된 맛이 좋았습니다. 이런 소틍을 통해 우리는 좀더 이해의 폭을 넓혀 갈 것이며 이것은 궁극적으로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 대안이 많아 진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투명하고 깨끗해 진다는 것이며 그만큼 더 건강해 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숨겨진 많은 보석들을 다양한 접점을 통해 그 가치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급속도로 빠른 발전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 합니다. 멋진 분들과의 멋진 소통의 장이 시에라40가 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멋진 사인을 해주신 지구 온난화의 부메랑 책은 잘 읽어 보겠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2531955

문국현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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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는 seihaku.com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매일경제신문사),"링크의 경제학"(해냄출판사) 2권 출판
하고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이하쿠닷컴 http://seihaku.com
시에라40의 대표 일꾼으로 최고의 멋진 모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10/02/03 22:10 2010/02/03 22:10
연말과 신년을 지나 이제는 점점 더 일상에 몰입되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바쁜 것들이 이제 정리되고 앞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워 전력질주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의 아니게 시에라40도 그동안 잠잠하게 있었는데요, 이제부터 기여를 통한 가치창출의 새로운 장을 열어 보고자 합니다. 작년까지 진행해온 시에라40를 다음달 초부터 시작할까 합니다. 시에라40 운영진이신 이상발님과 최은숙님과의 회의를 통해 2010년 새로운 시에라40 대한민국 리더와의 만남을 가지려고 합니다. 현재 그 대상은 선택중에 있으며 강의 보다는 대화와 토론, 교제에 중점을 두어 회원 개개인 전체의 커뮤니케이션에 더 큰 비중을 두고자 합니다. 따라서 강의실 보다는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수 있는 분위기로 시작하려 합니다.

2010년 대한민국 리더와의 만남의 강연자분은 되도록 기업의 CEO를 모시고자 하며 다양한 사업부문의 CEO분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정치인 분들을 특별히 배재한다는 뜻은 아니나 올해는 비즈니스에 중심을 두어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생각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다양한 분들과의 흥분되는 만남에 기대가 가득합니다. 물론 섭외가 가장 어렵습니다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작년의 대한민국 리더와의 만남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것처럼 올해도 좋은 분들과의 좋은 인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공문을 준비하고 스케줄을 확보하는 여러가지 일을 해야 하는데 생각만 해도 ㅋㅋㅋ 혹시 만나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최선을 다해 볼께요.

현재 시에라40는 2010년 상반기에 블로그 디자인 리뉴얼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원하시는 회원님을 대상으로 개인 브랜드 블로그 구축및 활용 방법을 도와드릴 예정에 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하니까 아무도 글을 않올리고 눈팅만 하시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인터넷을 잘 모르지만 그래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강의 및 실습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작은 모임이지만 멋진 모임이 될것입니다. 시에라40의 2010을 기대 합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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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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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23:44 2010/01/20 23:44
 

정말 대단한 혁신적인 생각을 가진 인도 청년이군요.

기술이 결국은 인간의 생각에 종속되어 있다는 것을 고려해 본다면 이런 대단한 발상과 실행력은 진정 박수를 받아 마땅한 것 같습니다. 정말 무섭군요....^^

왼쪽 하단의 View Subtitles 누르시고 Korean 선택하시면 자막 보실 수 있어요.
정말 기술과 발상의 결합이 인류를 진화 시키는 것 같습니다.

너무 멋진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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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6 12:57 2010/01/16 12:57

어수선하고 정신 없는 연말과 경황없는 새해를 며칠 지나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09년도는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저에게 있어 큰 의미가 있던 한해 였습니다. 아마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런 경험을 누구가 가지고 계실 것 같네요.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를 부여하고 생각을 해 본다는 것 같습니다. 모든 시간이 지금 처럼 이렇게 깊이 있고 무게감 있게 느껴 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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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는 더 멋지고 드라마틱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고 기도 해 봅니다. 백호랑이의 특별함 만큼이나 우리 인생에 있어 2010년은 기대를 뛰어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하면서 무엇보다 이런 좋은 기운을 우리 모두 공유하고 향유 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크고 작은 많은 일들과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 많은 관계속에서 우리의 삶이 흘러가듯이  보다 더 깊은 의미를 만들고, 보다 더 깊고 신뢰감이 있는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우리 개개인의 존재의 가치가 증명될 것 입니다. 결국 모든 것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시작 되는 것이 아닐까요?

어릴적 추억속의 새해처럼 온세상이 하얀 눈으로 덮혀 있습니다. 제 고향인 경북 시골의 풍경처럼 모든 것이 조금은 비현실적이고 몽상적이기까지 한 풍광입니다. 이런 좋은 시간, 좋은 계절에 나를 생각하고, 우리 주변을 생각하고 관계를 생각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할 것 같습니다.

늦은 인사라고 책망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화장실 갈 여유도 없이 숨가쁘게 뛰어온 연말과 연초인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만 웅크림을 모른다면 도약도 없는 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로는 그럴듯한 변명이 되기 어렵겠지요? ,.;;;;;;;


새해에는 큰 행운이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행운아 제발 너 저기로 가! 라고 해도 막무가내로 행운이 따라다니게 될 것으로 확신 합니다. 그런 행운들 사이로 혹시 세이하쿠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불러 주세요. 세이하쿠가 직접 도울 수 있는 것이라면 기꺼이 도울 방법을 찾을 테구요, 그 범주를 넘어선다면 도움을 주실수 있는 분 소개를 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목표나 꿈을 획득하고자 하는 방법에 있어 구체적으로 조언을 드릴수도 있을것 같네요.

꿈이란게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그때 그때 구입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얼마나 가치 할까요? 나의 모든 역량으로도 어렵고, 우리의 힘을 합해도 어려운것이 꿈이란 것을 생각해 본다면 우리란 개념의 네트워크는 꿈을 획득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새해 지칠줄 모르는 행운이 스토킹 하듯이 집요하게 따라 다니시길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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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10/01/05 11:33 2010/01/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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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사회의 첨병으로 네트워크 사회의 현실화를 이끌고 있는 인터넷은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방송과 통신은 물론 생활의 거의 모든 영역이 인터넷을 통해 구현되는 미래사회는 유비쿼터스 혹은 All-IP라는 이름으로 변화의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금년 2월 기준으로 구글($1,065), 마이크로소프트($1,435) 등 인터넷 비즈니스의 시장가치가 전통 글로벌 기업인 GE($898)나 삼성전($458)을 능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인터넷프로토콜(IP)을 중심으로 한 인터넷기반의 산업과 비즈니스를 국가 경쟁력 증진의 기회로 삼고자 금번 IKC2009 (internet Korea Conference 2009)를 마련하였습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한 웹 비즈니스는 개별 서비스라기 보다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가 공유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또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지는 생태계와도 같은 공간에서 이루어집니다.

빛의 속도로 이루어지는 사이버 상에서의 무한경쟁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은 나름대로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포털은 서비스 관문으로서 뿐만 아니라 서비스 플랫폼 및 사이버 광장으로서 인터넷 이용문화의 중심지로 위상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독특한 창의성과 기술력이 합쳐진다면 네트워크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경쟁력이 마련될 것입니다.

선순환적 웹 비즈니스 생태계 기반강화를 위한 포털 등 인터넷 대기업과 1인·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정보공유 및 성공사례 발굴·장려하는 을 마련 하겠습니다.

 

행 사 명 :  Internet Korea Conference 2009

일 시:  2009 12 8() ~ 9()
장 소:  리츠칼튼 호텔(역삼동) 그랜드볼룸(A3)

주 최:  방송통신위원회
공동주관 : 한국인터넷진흥원, DAUM, KTH, nhn, SK커뮤니케이션즈, Yahoo코리아,한국벤처캐피탈협회
후원: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인터넷진흥협회, 한국인터넷콘텐츠협회,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한국인터넷법학회, 한국인터넷정보학회, 한국정보법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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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Internet Korea Conference 2009에서 한국형 에코시스템 및 블로그 마케팅 현황이라는 아젠다로 부족하지만 제가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한국형 에코시스템에 대한 사례로 KT조산구 상무님의 도움으로 KT의 사업 사례를 구체화하여 발표할 예정 인데요, 내일 오전에 이번 에코 시스템에 대해 관련 인터뷰를 가질 계획에 있습니다. 이번 에코시스템의 발표가 개인적으로 볼때 아이폰의 도입과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지는 것이라서 그 상징성도 남다른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점에서 KT의 에코시스템에 대한 인터뷰는 시기적으로 적절한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에코시스템에 가장 큰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KT SK KT에 대한 실사례를 추적하여 공유하는 것은 그 내용의 완성도(ㅡ,.ㅡ;;;)를 떠나 좋은 선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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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대기업과 중소기업(벤처기업)간의 비즈니스 에코시스템과 대기업이 만드는 웹서비스속에서의 에코시스템에 대한 두가지 부분으로 볼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사업적인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바라는 역량과 갖추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살펴보고 후자의 경우는 개발중인 웹서비스의 구체적이고 기술적인 부분의 OPEN API등이나 기타 기술적인 에코시스템에 대해서 질문을 통해 발표자료를 구성해 볼 예정입니다.

근데 요즘 KT의 행보가 뭔가 달라 보입니다. 마치 새로운 헤게모니를 만들기 위해 기존의 룰을 부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파격적인 색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공기업이 저렇게 해도나? 하는 노파심마저....흐흐흐 모쪼록 고객의 가치를 위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블로그마케팅 현황은 현재 한국에서 기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블로그마케팅 웹 서비스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서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이런 것은 네이버나 다음등의 포탈 종속적인 마케팅에서 벗어나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도입하려는 기업에 작게 나마 도움을 드릴수 있을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아마 다 아시는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Internet Korea Conference 2009 프로그램 안내
http://www.ikc2009.kr/program/program_01.jsp


하여간 시간 되시는 시에라40 회원님들께서는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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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는 seihaku.com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매일경제신문사),"링크의 경제학"(해냄출판사) 2권 출판
하고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이하쿠닷컴 http://seihaku.com
시에라40의 대표 일꾼으로 최고의 멋진 모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09/12/02 00:28 2009/12/0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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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책이 곧 나올 예정입니다.

현재 좀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추진중입니다. 블로그의 콘텐츠를 책으로 출판하는 것인데요 ㅡ,.ㅡ;;;;;; 이렇게 쓰니 좀 식상하게 보이는군요. 하여간 이제껏 나오지 않은 멋진 책을 만들 예정입니다. 지금 몇몇 분들과 접촉중이며 몇몇 기업들과 접촉중에 있습니다. 아직 공개하기는 그렇지만 멋진 책을 기획하고 추진중인데요 이것은 드라마라기 보다는 다큐멘터리적인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음.....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면 곧 보실수 있을테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구요, 이번 일에 대해서 글을 좋아하시고 즐기시는 블로거 분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구인 : 글을 잘 쓰는 블로거를 모십니다.

자격은 블로거 였으면 합니다. 자기 개인 블로그를 가지고 계신 분으로 글을 쓰는 것을 좋아 하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번 일의 진행에 대해서 느끼는 것들을 블로그에 올려 주셔도 좋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이번 일을 사랑할 수 있는 분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업무 내용은 저와 함께 기획에 따라서 글을 구성하는 작가의 업무를 도움 받고 싶습니다. 근데 사실 업무 집중도로 보면 별로 할게 없네요. 전체 책의 비중에서 약 5% 정도를 다듬거나 조언을 준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재택근무도 가능하구요, 몇번의 만남을 통해 회의를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단지 어차피 만날꺼면 좀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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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 맛깔 나는 글솜씨를 가지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블로거스러운 글솜씨, 싱싱하게 살아 움직이는 낱말, 재치와 매력이 담긴 문장등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뭔가 재미있는 상상이 되지 않나요? 이런 멋진 블로거분을 찾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번 출판 프로젝트는 이제껏 단한번도 나온 적이 없는 유니크한 책이며 본질적인 가치가 웹2.0이 투영된 책(말만 들어도 별난 책인란 느낌이 드시죠? ㅋㅋㅋ)이란 점입니다. 어디 이글을 읽고 세포가 근질근질 하신 분 않계신가요? 망설이지 말고 지금 즉각  세이하쿠 손전화 010-9222-2777로 전화 주셔도 좋구요, 아니면 제 이메일로 보내 주셔도 좋습니다. takeitkorea골뱅이gmail.com입니다. 구인이 완료 되면 이 글은 비공개 처리 될 것입니다.


멋진 행운을 잡는 분께 미리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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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14:34 2009/11/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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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자님, 그러니까 소프라노 유미자님과 저녁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작지만 매력적인 몸매에 이국적인 마스크의 소유자인 유미자님은 명랑하고 시원시원한 스타일로 대화를 열정적으로 이끄는 매력을 가지신 분이였습니다. 뭐랄까 아티스트의 열정이라고 할까요? 건배 제안에 멋진 노래로 좌중을 리드하는 모습에 큰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음까페도 만들어 열심히 활동을 하고 계시는군요. 아침 일찍 보내주신 메일속에 멋진 노래를 보내 오셨군요.





하여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 드립니다. 2009년도 송년회에 그분의 매혹적인 노래를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미자님의 다음까페 http://cafe.daum.net/yoomijabrava


-경희 대학교 음악 대학 성악과 졸업

-이태리 “루이지 보케리니” 시립 음악원 졸업 / 이태리 “아이 아르트” 아카데미 졸업

-KBS 열린음악회, 부천영화제 개막식 콘서트, 한전아츠풀 초청 독창회,

  오페라<람메르무어가의 루치아>,<춘희>,<리골렛또>등 오페라주역 및

  유럽전역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

-전 서울시립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

-현 하남 국제 오페라단 단장, (사)한국 음악협회 하남시 지부장


시에라40 회원으로 모시고자 하는데 어떠신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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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09/11/26 12:40 2009/11/26 12:40



조기송 前 강원랜드 대표이사님을 만날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용한 이태리 레스토랑에서 식사와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그분의 지난 과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몇주전에 지인의 소개로 평화재단에서 (사)한국지방발전연구원의 윤여준 이사장님의 한국 정치에 대한 강의를 듣게된 자리에서 인사를 나눈적이 있었고 이번에 몇몇 분들과 동석으로 깊은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가지게 된것 입니다. 키가 무척 작으시고 조용한 어투에 진지한 모습에서 처음엔 학자분이 아닌가 하고 생각 했었는데 조순 (전 한나라당 총재)님의 아드님이란 사실을 알고 고개가 끄덕여 지더군요^^ 왠지 모르게 풍겨지는 학자적인 풍모는 아무래도 집안의 내력이 아닌가 생각 했었습니다.

아무튼 풍겨지는 외모와 다르게 조기송님의 과거는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궤적을 보여주었습니다. 말씀에 의하면 국내 대기업인 LG전자에서 오래 근무 했으며 LG필립스 디스플레이 공동 대표를 거쳐 국내 CEO최초로 중국의 거대가전기업인 TCL톰슨사의 수석고문을 해오시고, 가까이는 강원랜드 대표이사 사장을 맡으신 분으로, 정확히 말씀 드리자면 글로벌 전문 경영인으로 보면 될 듯 합니다. 그런데 역대 강원랜드 CEO 사상 아무런 문제 없이 깨끗하게 임기를 마친 유일한 분이라는 것도 아버님인 포청천 조순님 못지 않은 청렴결백한 분이 신 것 같아 존경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조순

조순

서너시간의 미팅을 통해 조기송님의 생각과 비전에 대해 들을수록 인간적으로 매료가 되었으며 후학으로 배우고 싶다는 존경의 마음이 절로 일어나더군요.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물론 스페인어까지 두루 능통하게 사용하는 그분을 보면서 준비하고 노력하여 완성의 정점에선 조기송님이 아닌가 생각해 봤습니다. 결국 모든 것은 사람의 생각에서 시작되며 의지로 이어지며 신념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본다면 조기송님의 경영에 대한 지난 시간의 이야기들을 들어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무지 바쁘시겠지만 시에라40 송년회 모임에 초청을 해서 그분을 자기 소개를 들어보고 그 뒤에 시간을 내어 시에라40에서 글로벌 경영인으로서의 가치 있는 좋은 이야기들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물론 운영진의 동의를 거쳐 고문으로 모시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중국 진출기업 중국 문화 익혀야 성공할수 있어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430828

조기송 칼럼 - 고정관념과 개혁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430626


조기송 개인 홈페이지 http://www.kscho.co.kr/

조기송

LG필립스 디스플레이 조기송


조기송

LG필립스 디스플레이 조기송


조기송

LG필립스 디스플레이 조기송


조기송

강원랜드 조기송



조기송

강원랜드 조기송



조기송

강원랜드 조기송



조기송

강원랜드 조기송



조기송

강원랜드 조기송


조기송

강원랜드 조기송


기본에 철저
기본과 원칙에 철저하기만 해도 세계일류기업이 될수 없다.
유행하는 경영사조를 반드시 따라갈 필요는 없다.
다 똑같은 작업 지도서를 지침으로 일하더라도 기본을 지키지 않는 회사는 3류 기본을 지키는 회사는 1류 회사가 된다

자기개발
구성원 개인 각자가 부단히 노력하여 자신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
사원은 3류인데 회사는 일류라거나 회사는 3류인데 사원은 일류라는 것은 있을수 없다
회사는 사장만큼, 사원들 실력만큼 큰다

발상의 전환
환경의 변화에 따라 약점을 강점화 하고 단점이 오히려 장점이 되게 하는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
약점과 단점이 경쟁력의 원천이 될수 있는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한다
변화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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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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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09/11/26 00:38 2009/11/2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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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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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08:06 2009/11/25 08:06

이규정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국가정보화기획단 박사님과 인터뷰를 한 내용입니다. 이규정 박사님과의 만남은 한통의 메일로 시작되었는데요 매월 인터넷 서비스 산업정책 연구포럼을 개최하는데 거기서 "국내 블로그마케팅의 다양한 유형과 새롭게 대두되는 개인 아이덴티티"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게 된 것이 인연의 시작이였습니다. 이 포럼은 약 20여분의 인터넷 기업의 전문가들의 모임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최하고 네이버, 네이트, 구글, 오버추어, 옥션, 넥슨, 유비케어, 웃긴대학, 디시인사이드, 후이즈, CNK, 모빌리언스, 전자신문, 코리안클릭, 리얼미디어등이 참여하는 비공개 포럼입니다.

다양한 발제자료와 참여한 전문가분들의 날카로운 질의 그리고 모든 자료의 공유등은 장르를 넘어 보다 깊이 있는 교감과 교류가 가능하게 해 주는 상당히 가치 있는 포럼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이 포럼의 강점은 다른 인터넷 포럼과는 달리 깊이 있고 인간적인 관계를 가질수 있는 관계성(이규정 박사님께서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에 있다고 볼수 있는데요, 인터넷 서비스 산업정책 연구포럼이 두시간 정도 진행하고 나서 반드시 함께 저녁 식사를 같이 하면서 인간적인 깊은 소통까지도 가능하게 해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인터넷 관련 문화는 정보가 중심이 되면서 상호 소통이나 깊은 관계를 만들고 유지해 나가는 모임을 별로 없다는게 현실이죠. 하여간 인터넷 서비스 산업정책 연구포럼의 큰 기둥으로서 젊은 세대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는 이런 모습만으로도 격려와 칭찬을 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게다가 의견 수럼을 통한 정책이나 법제도 발전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전략 뿐만 이나라 진정성 있는 의지라고 생각 되기 충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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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인터넷 서비스 산업정책 연구포럼의 VER 2.0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이규정 박사님의 말씀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며 정부와 산업계의 소통의 네트워크로서 시작하여 리딩 미디어로서 발전해 나가시길 기도 해 봅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나 연구 활동도 알려지지 못하면 평가를 절하 받게 되는 것이 현실이므로 인터넷 서비스 산업정책 연구포럼의 미디어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인터넷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모든 가치가 인간 개개인에게 조명을 비추는 시대로 발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나눈 대화와 교감하는 미래 비전등이 곧 현실이 되고 그것으로 인해 우리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미래와 행복에 영향력을 미칠수 있다면 이렇게 시도되는 모든 가치들은 관심과 지원을 받아 발전 시켜 나가야 할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갑자기 들이댄 인터뷰 요청에도 성실하게 애드립(?)으로 잘 마무리 해주신 이규정 박사님의 순발력에 감탄하며 모쪼록 다치신 오른쪽 다리의 수술 결과가 좋게 나오길 기대 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 이규정 박사님이 계셔서 항상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사족 : 이규정 박사님의 18번 노래를 들을수 있는 날이 오길.....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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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09/11/22 00:40 2009/11/22 00:40
구남회 교수의 안양대학교 아름다운 리더 CEO과정 인터뷰 동영상입니다.


안양대학교 아름다운 리더 CEO과정을 참관 했었는데 너무 좋더군요^^
강의에서 보여준 동영상 하나를 첨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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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09/11/19 23:16 2009/11/19 23:16

생활속의 스포츠, 스포츠나인! 믿음과 열정으로 피는 꽃

나인개발(주) 구충모 회장을 찾아서

 

아름다운 계절의 길목 햇살좋은 오전, 분당 서현역 풍림 아이원에 위치한 대형 스포츠센터 스포츠나인구충모 회장을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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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 하계섬머포럼을 다녀 왔습니다. 동북아시대의 국제자유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국내외 명사들과 함께 우리 기업인들이 가져야 할 덕목과 기업경쟁력에 대해서 공부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국제화 시대의 국가경쟁력 제고방안에 대한 학위 논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충모 회장님께서는 나인개발㈜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회사소개를 간략히 해 주십시요.

나인개발㈜는 1980년대 초 패션 유통 및 제조를 기반으로 한때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장의 큰손으로 신도시 개발초기 분당구 서현동 소재 풍림아이원의 개발에 참여하여 주력사업으로 골프, 헬스, 휘트니스 및 스포츠월빙 관련 부대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초 의류 도,소매 및 브랜드 사업으로 입지를 구축하여 IMF당시 의류 제조 및 수출로 벌어들인 외환으로 부동산 개발, 시행, 임대업까지 진출하여 지금의 나인개발 그룹이 탄생된 것입니다.

 

스포츠나인의 현황과 규모, 구체적인 운영 내용을 소개해 주십시요.

연건평 72,000평의 대형 주상 복합단지와 2,000세대가 입주한 25층 건물 5개동으로 연결된 풍림 아이원의 중심에 자리잡은 스포츠나인은 5,000평 규모의 종합 스포츠센터로 골프, 헬스, 사우나, 기타 관련 부대사업을 50여명의 직원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포츠나인이 자리잡고 있는 풍림아이원은 규모나 상징면에서 강남의 아셈, 삼성동 무역센터에 버금가는 대형 멀티플렉스로서 분당의 새로운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스포츠나인이 개업 2년만에 3,000명의 회원수와 50억원의 연매출을 올리기까지는 어려움이 적지 않았을텐데요

신도시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분당은 인구 약50만으로 구성된 전원형 첨단 도시로 다양한 형태의 전문업과 대규모 복합단지가 밀집되어 수준 높은 상업지구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인근에 조성되고 있는 벤처밸리 및 행정 타운 등이 판교개발과 함께 동일 생활권으로 조성될 것입니다. 초기의 어려움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지만 좋은 환경에 걸맞는 사람들과 스포츠센터와 아이원을 내집처럼 아끼는 회원들과 입주민의 배려와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지역사회의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센터는 무엇보다 회원 확보와 관리가 관건입니다. 스포츠나인만의 차별화된 회원 관리 및 사업전략이 있습니까?

특별한 전략이라기 보다는 고객중심의 편의성과 기본에 충실한 성실함으로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일입니다. 스포츠나인은 생활속의 스포츠를 지향 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이용할수 있는 대중속의 스포츠, 스포츠의 생활화를 추구 합니다. 흔히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나만의 대접을 원합니다만 운동은 스스로 하는 만큼 가져 가는 겁니다.

 

스포츠나인의 비전 및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요

분명 스포츠 산업은 21세기 유망 업종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쉽게 생각하고 접할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투자와 열정이 필요 합니다. 저는 건강과 행복을 함께 나누며 새로운 가치에 도전할 것입니다. 스포츠나인은 우리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과 세대를 초월하여 누릴수 있는 공통의 가치에 의미를 두고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 입니다. 대형 스포츠센터와의 친교를 통하여 그 무대를 젊은이들에게 제공하고 스포츠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어울려 예체능 전공 디지털 전문 대학원의 설립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어려울때 일수록 서로가 힘을 합하여 새로운 가치창출에 주력할 것입니다.

 

구충모 회장님께서는 또한 ㈜플러스바인을 경영하고 계시는데요, ㈜플러스바인은 어떠한 일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사업을 소개해 주시지요.

앞서말한 나인개발이 전개하고 있는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지원하고 기획, 홍보하는 전략적 업무를 우선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회원 관리를 위한 마케팅, 홍보업무를 주관 한다거나 콜센터를 가동하여 시장조사 및 대내외적 홍보 및 신뢰, 이미지 개선 작업등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프올는 건강 관련 상품, 스포츠 용품, 클리닉, 부동산 개발, 인테리어 사업등 2, 3차 매출을 올릴수 있는일들을 다각화 하여 운영할 계획 입니다.

 

최근 사회적으로 자기관리 및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 되면서 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포츠 센터 이용자들이 알아야 할 사항이 있다면 조언해 주시지요

자기 몸에 맞는 운동을 무리하지 않고 즐겁게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곁에서 좋은 사람들과 파트너가 되어 서로 격려하며 잡아 주면 더 좋겠지요. 우리 스포츠나인의 임직원들은 현장의 스텝들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러한 봉사 정신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구충모 회장님께서는 성남문화원 이사, 성남분당구자치협의회 위원등을 맡고 계십니다.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소개해 주십시요.

애향심이 강한 성남 시민들과 주민 단합으로 다양한 행사를 치러내는 분당구민의 한사람으로 일하고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봉사할 기회를 만들어 주신 주민 여러분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봉사는 힘잇고 잘나갈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렵고 힘들 때 그들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라 느꼈으며 오히려 그과정에서 제자신이 깨닫고 배우는 것이 더 많습니다.

 

구충모 회장님께서 평소 갖고 계신 좌우명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守分安眠 입니다. 분수를 지키면 잠자리가 편안하다는 뜻이죠. 다시 말하여 적재적소에 역할에 맞는 일을 즐겁게 하면 만사가 편안하다는 것이 저의 소신 입니다.

 

고맙습니다. 스포츠나인과 나인개발그룹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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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09/11/14 00:53 2009/11/14 00:53


포스코 장시용 차장 막들이대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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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는 seihaku.com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매일경제신문사),"링크의 경제학"(해냄출판사) 2권 출판
하고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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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13:02 2009/11/13 13:02
윤종록 고문님의 강의 풀버전 동영상입니다.
윤고문님의 강의는 실제로 듣기 힘든데 아무래도 그 내용과 깊이가 다른 강의와 다른 수준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전 대한민국 리더와의 만남에서 한시간 강의의 내용으로는 많이 모자랐는데 윤고문님의 허락을 받아 이렇게 2시간 풀버전 동영상을 시에라40에 포스팅 합니다.

호모디지쿠스에서 한국 IT에 이르는 깊이 있는 강의의 세계로 모십니다.


윤종록 고문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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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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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01:19 2009/11/0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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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토요일 시에라40 운영진 모음을 강남 느리게걷기에서 가졌습니다. 처음 뵌 분들도 계시고 항상 공기와 물처럼 편안하게 대할수 있는 분들도 계시고 모처럼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부족하고 모자란 능력으로 인해 개발새발 적어간 전략도에도 관심을 가져 주신것도 고마운 일이였지만 무엇보다 고마운 것은 세이하쿠가 이제 짐을 나누어 질수 있다는 점을 들수 있습니다. 그동안 꾸준하게 도움과 헌신을 해 오신 고찬수 PD님께 너무 죄송하던 마음이 이제 순식간에 운영진이 고찬수님, 구충모님, 김신성님, 양재훈님, 여상민님, 이상발님, 최은숙님, 황인철님, 송기만님으로 10여분 가량 되셔서 너무 고맙고 힘이 납니다.


저에겐 너무 과분한 귀인 분들이십니다.
사실 시에라40라는 무게가 혼자 등에 업고 가기엔 나무 무겁고 힘든 부분이 많아서 저보다 능력 있고 탁월하신 분들의 등장을 고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운영진이란 것이 사실 모임에서 매우 중요한 포지셔닝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귀인을 만나기 위해 기다려 왔다는 것은 시에라40의 발전과 아이덴티티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줄수 있는 분들이란 점에서 쉽게 선택할수 없었다는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모임의 가치 평가는 그 구성원에 달려 있다는 점에서 이번 운영진의 구성은 너무 훌륭하신 분들이라서 저 개인적으로 너무 기쁘고 행복한 감정입니다.

이번에 구성되신 운영진 분들이 어제 가진 회의에서 시에라40 송년회를 기획하였으니 모두 관심 깊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고찬수 PD님께서 조만간에 포스팅 하실 것 같습니다.


두근두근 미래에 대한 기대 입니다.
시에라40는 사실 어떠한 정형화된 모습도 없습니다. 그것은 구성원들의 니즈에 의해 발전하고 실행될 뿐이지 머리속에 생각들은 시에라40의 실체가 아닌란 점이 다른 모임과의 차별화 포인트로 볼수 있습니다. 어떠한 논리적인 개념도 시에라40에서 의미가 없으며 오직 현실에 반영되고 투영되어 성과로 도출해 내는 것만이 유효 한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모임에서 성과를 도출해 내고 사회적인 가치를 창출하며 미래와 성공애 대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추구하는 것이 시에라 40의 본질적인 모습이 아니가 생각해 봅니다. 이제 뛰어난 여러분들의 여러가지 색깔로 다양하게 색칠될 시에라40의 미래를 기대 해 봅니다.



이전에 제가 올린 글을 다시 한번 올립니다. 가끔씩 제가 느슨해 지면 이 글을 읽어 보곤 합니다.


내가 나에게 하는 서약서

나는 나자신을 믿는다. 나는 나와 일하는 사람들을 믿는다. 나는 나의 고용주를 믿는다.
나는 나의 친구를 믿는다. 나는 나의 가족을 믿는다. 나는 성실하고 정직한 서비스를
통해 최선을 다하며, 내가 성공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나는 기도의 힘을 믿으며 나는 내가 하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끈기를 가질 수
있도록 신성한 인도를 해 주시기를 기도하지 않고는 잠자리에 들지 않을 것이다.
나는 성공이 요행에 의하거나 잔인한 방법 혹은 나의 친구와 동료, 고용주를
배반하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고, 지혜로운 노력의 산물이라는 것을 믿는다

나는 내가 쏟아 부은만큼 거둬들일 수 있다는 것을 믿으므로 남들이 나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만큼 그들을 대할 것이다. 나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 자들을 중상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다른 이는 무슨일을 하든지 간에 내가 하는 일을 등한시 하거나 가볍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인생에서 성공을 거둘 것을 맹세 하였고 성공은 언제나 성실하고 능률적인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나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잘못을 하면 용서를 바랄 것이므로 내게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을 용서 할 것이다.


진실로 이를 따를 것을 맹세 합니다.

2009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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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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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8 23:38 2009/11/0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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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피해 그늘만 찾던 여름날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햇살이 그리운 계절이 되었다. 골목길의 아이들도 햇살 아래에 모여 앉아 놀고 있고 공원의 노인들도 햇살다툼을 한다. 약간의 기온차를 이기지 못하는 인간이 참으로 나약해 보이기도 한다. 

하얀 얼굴을 버릴까봐 노심초사하는 여인네들은 아직 큰 모자 벗기를 주저하지만 따스한 햇살의 매력을 외면할 수 없다. 가을의 모자는 하나의 패션일 뿐 햇살을 방해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우리 인간은 태양과 햇빛없이 살 수 없다. 그래서인지 예로부터 태양과 햇빛을 찬양하는 시나 노래, 글이 많다. 에머슨은 ‘햇빛은 으뜸가는 화가이다. 햇빛이 아름답게 비춰주지 못할 만큼 추한 것은 없다.’라고 하여 햇살을 찬양했고 실러는 ‘메시나의 신부’중에서 ‘태양이 빛나는 한 희망 또한 빛난다.’라고 했다. 

태양과 햇살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다. 많은 시인들에게 있어서 태양은 하늘의 문이라고 설파한 사람도 있다. 어찌 시인들뿐이랴. 고흐의 그림을 보라. 강렬한 태양의 이미지를 그는 화폭에 옮기고야 말았다.  

태양은 젊음이며 생명이다. 태양을 사랑하는 사람이 젊음을 누릴 수 있으며 생명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창을 내고 햇살을 받아들인다. 움직이는 실내인 자동차 안에서도 마찬가지다. 옆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도 좋지만 햇살은 역시 위에서 쏟아지는 것이 제 맛이다. 에어컨을 틀던 자동차도 이제는 창문을 열고 시원한 바람을 즐기거나 햇살을 즐기게 되었다. 내 차에는 파노라마 글래스라는 것이 달려서 천정이 온통 유리로 되어 있다. 칸막이를 열면 유리창 안으로 가을하늘이 파랗게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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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루프(Sunroof)는 말 그대로 태양을 위한 지붕이다. 사브자동차와 다른 브랜드의 차에서는 밤에 드라이브를 즐기는 연인들을 위해 문루프(Moonroof)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그러나 가을에는 선루프라는 표현이 제격이다. 

폭스바겐의 귀여운 자동차 비틀 오픈카. 열려진 지붕 위로 꽃나무가 솟구치고 Hello sunshine! 이라고 외친다. 햇살을 즐기라는 즐거운 강요다. 오픈카의 매력은 스피드로 바람을 즐기는 것과 햇살을 즐기는 두 가지인데, 스피드를 양보하고 햇살을 업어왔다. 폭스바겐의 비틀다운 광고다. 

이 광고를 보면 오픈카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을 꿈틀거리게 한다. 이 광고를 보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나 폭스바겐 영업소를 향해 전화기를 들었을까. 

폭스바겐은 또 선루프가 주는 행복감을 동물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햇살은 생명체의 본능이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문득 밖을 보니 저만큼 햇살이 물러나 있다. 서둘러 원고를 마감하고 운동화를 찾아 신어야겠다. 오늘의 저 햇살은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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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카피연구실 대표
카피라이터/광고평론가/작가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광고학교수
www.choicopy.com
2009/10/23 21:21 2009/10/23 21:21


구로다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한일 음식’ 출간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68)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이 최근 <맛 있는 수다: 보글보글 한일 음식 이야기>를 출간했다. 제목부터 제법 감칠 맛이 난다. 이 책은 구로다 지국장이 낸 30여권의 저서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어로 쓴 책이다.

구로다는 <맛 있는 수다>에 대해 “오랜 기간 도쿄의 아내와 떨어져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다 보니 점심 저녁으로 한국 음식을 사먹게 됐고, 오랜 기간 한국 음식을 먹은 결과 한국과 일본의 음식을 비교하는 글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 책에서 김밥, 콩국수, 낚지볶음, 누룽지 등 온갖 한국 음식을 얘기하고, 이들을 일본 음식과 비교했다.

‘서울 홀아비’로 한국 생활이 30년에 이르는 그는 일본어와 한국어로 출간된 <한국을 먹는다(음식)>에 이어 앞으로 <한국을 노래한다(노래)>와 <한국을 낚는다(낚시)>를 더해 ‘한국 3부작’을 완성할 계획을 갖고 있다.

구로다는 음식문화를 혀로 느끼고, 눈과 귀로 즐기며, 그릇을 관찰하고, 먹는 분위기를 즐기며, 음식을 가져오는 사람들의 친절함을 느낄 수 있는 ‘종합적 문화’라고 정의했다. 한국에서 고급 음식점과 일반 음식점의 차이가 너무 심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1971년 8월 교도통신 사회부의 젊은 기자로 3·1운동의 역사를 취재하기 위해 한국에 처음 온 구로다는 당시 수원 제암리를 방문했다. 이후 80년부터 교도통신 서울지국장을 지냈고, 89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으로 옮겨 현재까지 한국에 살고 있다.

44년 간의 기자생활 중 27년을 한국에서 보냈다. 일본에 다녀오는 것은 한 달에 한 번 정도다. 그와의 인터뷰는 100% 한국어로 진행됐다.


조만간에 시에라40에서 한번 모셔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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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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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이하쿠닷컴 http://seihaku.com
시에라40의 대표 일꾼으로 최고의 멋진 모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09/10/23 16:24 2009/10/23 16:24

눈으로 모든 것을 말할 수 있을까? 모든 걸 다 전달하지 못하더라도 입으로 다 하지 못한 오묘한 감정을 눈으로 할 수 있으리라고 나는 믿는다. 인간이 가진 오감각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이다. 그리고 여섯 번째인 육감이 있는데, 오감각이 발달되어야만 육감이 뛰어날 수 있다. 오감각중에서 시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70%라고 한다. 즉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Seeing is believing)라는 말도 있다. ‘눈을 뜬다’는 표현은 뭔가 새로운 것을 지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일까? 헤라클레이토스는 ‘눈은 귀보다도 확실한 증거이다.’라고 주장했다. 영화나 드라마같은 것을 보면 내 눈을 똑 바로 봐! 라는 상황을 자주 본다. 그것은 눈을 통해 진실과 거짓을 파악하려는 상황이다. 그만큼 눈은 우리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하는 감각기관이 된 셈이다.

일본광고에 이런 카피가 있다.

‘길을 물었다. 눈이 예쁜 사람은 오른쪽으로 가라고 했다. 눈이 시원한 사람은 왼쪽으로 가라고 했다. 나는 왼쪽으로 갔다’ 

눈이 예쁜 것도 좋지만 예쁜 것에는 거짓이 깃들 수 있다. 그러나 시원한 눈은 진실을 의미한다. 예쁜 눈의 가치보다 시원한 눈의 가치를 더 존중한 카피다. 예쁜 눈은 매혹적이고 유혹적이지만 시원한 눈은 진실의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우리나라도 예로부터 눈의 소중함을 알았다. 세종대왕은 책을 읽거나 일을 할 때 한쪽 눈으로 했다고 한다. 다른 눈을 쉬게 하려고 그랬다는 것이다. 오히려 눈이 더 피곤하지는 않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지만 대왕의 학문에 대한 열정을 가늠할 수 있는 일화다. 열하일기를 쓴 박지원은 그의 책에서 이렇게 말했다.

‘눈으로 시비를 분별 못하고 참과 거짓을 살피지 못한다면, 비록 눈이 없다고 하더라도 가할 것입니다’ 

그냥 앞만 보는 눈은 진정한 눈이 아니며 참과 거짓을 알아내는 판단력을 가진 눈이 진정한 눈이라는 것이다. 눈은 그것을 통해 우리의 두뇌가 분별력을 발휘하기도 하고 눈을 통해 우리의 가슴이 격정에 쌓이게 하기도 한다. 눈은 우리가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인 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광고를 보라. 아마 컨택트렌즈 광고 같은데, 브랜드의 정보가 확실하지는 않다. 처음 만나는 남녀가 눈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읽는다는 시리즈광고이다. 처음 만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지만 이미 마음은 포옹과 사랑의 액션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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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이런 경험을 우리는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내 사춘기 시절, 옆집 소녀에게서 받은 눈길, 그것을 미처 감당하지 못해 외면하고 만 경험. 좀 더 커서 친구 누나에게서 받은 야릇한 눈길. 역시 두려움에 애써 모른 체 했던 기억. 여행지에서 처음 만난 이방인의 눈빛에서 발견하는 의미심장한 눈길, 그래서 친구도 되고 연인도 될 수 있었던 순간들...특히 젊은이의 눈은 사랑의 돋보기가 얹힌 확대경이라l고 하지 않는가. 

이 광고에서는 이렇게 주장한다. 눈으로 말하라! 눈으로 말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으로 말하는 능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마음이 눈이라는 창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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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카피연구실 대표
카피라이터/광고평론가/작가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광고학교수
www.choicopy.com
2009/09/24 11:13 2009/09/24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