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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국현 의원님을 만났습니다.
사실 만나게 된 계기는 국가브랜드위원회의 윤성원 박사님께서 EU관련 인터뷰를 준비하는 도중에 세이하쿠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국내의 정치 및 재계 관련 분들을 섭외중에 있었습니다. 그간 몇몇 정치인들을 섭외 했지만 예상한 바대로 그분들께 도움(?)이 안된다는 이유로 거절 당했고 오늘 문국현 의원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근데 저두 아이러니 한게 도움이 되고 않되고의 유무로 인터뷰를 응하는게 정치인의 속성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봤지요. 아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 프로젝트는 무조건 응해서 우리의 뜻을 대변해 주시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 가 하는 생각이였거든요. 제가 기대하는 정치인의 모습과 너무 달라서 좀 당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기주의적인 속성이 있다고 봐야 할까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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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의원님은 모두 아시겠지만 "사람이 희망입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상당한 가치를 만드신 분입니다. 정치계의 위상보다는 유한킴벌리의 위상이 더 컸던 분으로 기억이 납니다. 제 개인적으로 유한 킴벌리에 대한 기업 이미지가 너무 좋았던 기억도 한목하고 있네요^^ 사실 그때 구심점을 잃고 방황하던 국내 진보주의자들의 대안이라고 까지 평가 받으신 분이기도 하죠. 제 개인적으로는 문국현 의원님의 경영의 파워가 한국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만큼 검증의 기간이 없었다는 점과 이명박 대통령과 아이덴티티가 겹치는 관계로 이미지의 열세에 있었다는 점으로 인해 그만큼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도 가져 봅니다. 어찌되었거나 큰 가치를 만드실 분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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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든 사무실의 이름이 "뉴패러다임 연구소"인데요 타이틀이 너무 좋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음....이제 연구소를 새롭게 만드는 중이라서 어수선한 분위기 였습니다. 각종 수상한 감사패나 상장으로 꾸며진 접견실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뭔가 학구적이고 열심히 하는 분위기라고 할까요? 그랬습니다. 무엇보다 관심있게 본 것은 문국현님의 얼굴입니다. 문국현님의 얼굴중에서 가장 특기 할 만한 사항은 귀 부분이였습니다. 크고 넓고 부드러운 귀는 사실 좀 큰 것 같았습니다. 또 부드러우면서 날카로운.... 그리고 차가운 듯한 눈 빛은 상대를 압도하는 힘을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음....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롭다는 그런 언밸런스한 느낌이랄까요?

사실 EU 관련 질문들은 그리 만만한 질문이 아니고 내공의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는 질문이기에 대답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회피하려 하면 얼마든지 할수 있었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깊이 있는 부분까지 답변하시는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피할수 있는 부분을 피하지 않고 감당하는 모습은 그리 쉽지 않은 자세라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뷰 시간중에 계속 지켜 봤지만 한번도 눈빛을 돌리지 않고 인터뷰에 집중하시는 모습에 잔잔한 신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러한 흐릿한 모습이 보여주고자 하는 작위적인 모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저는 디테일한 부분, 의식이 지배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집중해서 보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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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의원님이 곧 해외에 나가신다는 말씀을 주셔서 시에라40의 대한민국 리더와의 만남에 강연을 요청 했습니다. 사실 작년에 시에라40에 초청 하였으나 시간의 문제로 거절을 당한 기억이 있는 저로는 칠전팔기(?) 마인드로 말씀을 드리니 흔쾌히 승낙해 주셔서 조만간에 한번 모실 예정입니다. (하여간 세이하쿠가 하는 일은 잘 되는것 같아요^^) 이번에는 정치인 문국현이 아니라 CEO 문국현의 이야기를 듣게 될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저두 사실 그 부분이 더 궁금하거든요. 하여간 그런 인간적인 모습이 더 중요한 인터넷 경쟁력임을 나중에 알게 되겠죠. 흐흐흐 주제 넘게도 한번 시간을 내어 주시면 인터넷을 통한 큰꿈 꾸기에 대해 조언을 드리고 싶다고 말씀 드렸고 문국현 의원님은 흔쾌히 승낙을 하셔서 좀 별나고 기발한 인터넷 영향력 확대 전략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떠한 아이디어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실행력이겠지요. 누가 그것을 실행할 것이냐. 어떠한 추진력으로 어떠한 기간동안 어느 정도의 완성도를 목표로 추진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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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문국현 의원님과의 인터뷰는 즐거웠습니다. 특히 국가브랜드위원회의 윤성원 박사님의 인터뷰는 부드럽고도 세련된 맛이 좋았습니다. 이런 소틍을 통해 우리는 좀더 이해의 폭을 넓혀 갈 것이며 이것은 궁극적으로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 대안이 많아 진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투명하고 깨끗해 진다는 것이며 그만큼 더 건강해 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숨겨진 많은 보석들을 다양한 접점을 통해 그 가치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급속도로 빠른 발전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 합니다. 멋진 분들과의 멋진 소통의 장이 시에라40가 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멋진 사인을 해주신 지구 온난화의 부메랑 책은 잘 읽어 보겠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2531955

문국현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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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는 seihaku.com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매일경제신문사),"링크의 경제학"(해냄출판사) 2권 출판
하고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이하쿠닷컴 http://seihaku.com
시에라40의 대표 일꾼으로 최고의 멋진 모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10/02/03 22:10 2010/02/03 22:10
연말과 신년을 지나 이제는 점점 더 일상에 몰입되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바쁜 것들이 이제 정리되고 앞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워 전력질주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의 아니게 시에라40도 그동안 잠잠하게 있었는데요, 이제부터 기여를 통한 가치창출의 새로운 장을 열어 보고자 합니다. 작년까지 진행해온 시에라40를 다음달 초부터 시작할까 합니다. 시에라40 운영진이신 이상발님과 최은숙님과의 회의를 통해 2010년 새로운 시에라40 대한민국 리더와의 만남을 가지려고 합니다. 현재 그 대상은 선택중에 있으며 강의 보다는 대화와 토론, 교제에 중점을 두어 회원 개개인 전체의 커뮤니케이션에 더 큰 비중을 두고자 합니다. 따라서 강의실 보다는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수 있는 분위기로 시작하려 합니다.

2010년 대한민국 리더와의 만남의 강연자분은 되도록 기업의 CEO를 모시고자 하며 다양한 사업부문의 CEO분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정치인 분들을 특별히 배재한다는 뜻은 아니나 올해는 비즈니스에 중심을 두어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생각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다양한 분들과의 흥분되는 만남에 기대가 가득합니다. 물론 섭외가 가장 어렵습니다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작년의 대한민국 리더와의 만남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것처럼 올해도 좋은 분들과의 좋은 인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공문을 준비하고 스케줄을 확보하는 여러가지 일을 해야 하는데 생각만 해도 ㅋㅋㅋ 혹시 만나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최선을 다해 볼께요.

현재 시에라40는 2010년 상반기에 블로그 디자인 리뉴얼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원하시는 회원님을 대상으로 개인 브랜드 블로그 구축및 활용 방법을 도와드릴 예정에 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하니까 아무도 글을 않올리고 눈팅만 하시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인터넷을 잘 모르지만 그래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강의 및 실습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작은 모임이지만 멋진 모임이 될것입니다. 시에라40의 2010을 기대 합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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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10/01/20 23:44 2010/01/20 23:44
 

정말 대단한 혁신적인 생각을 가진 인도 청년이군요.

기술이 결국은 인간의 생각에 종속되어 있다는 것을 고려해 본다면 이런 대단한 발상과 실행력은 진정 박수를 받아 마땅한 것 같습니다. 정말 무섭군요....^^

왼쪽 하단의 View Subtitles 누르시고 Korean 선택하시면 자막 보실 수 있어요.
정말 기술과 발상의 결합이 인류를 진화 시키는 것 같습니다.

너무 멋진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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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10/01/16 12:57 2010/01/16 12:57

어수선하고 정신 없는 연말과 경황없는 새해를 며칠 지나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09년도는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저에게 있어 큰 의미가 있던 한해 였습니다. 아마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런 경험을 누구가 가지고 계실 것 같네요.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를 부여하고 생각을 해 본다는 것 같습니다. 모든 시간이 지금 처럼 이렇게 깊이 있고 무게감 있게 느껴 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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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는 더 멋지고 드라마틱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고 기도 해 봅니다. 백호랑이의 특별함 만큼이나 우리 인생에 있어 2010년은 기대를 뛰어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하면서 무엇보다 이런 좋은 기운을 우리 모두 공유하고 향유 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크고 작은 많은 일들과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 많은 관계속에서 우리의 삶이 흘러가듯이  보다 더 깊은 의미를 만들고, 보다 더 깊고 신뢰감이 있는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우리 개개인의 존재의 가치가 증명될 것 입니다. 결국 모든 것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시작 되는 것이 아닐까요?

어릴적 추억속의 새해처럼 온세상이 하얀 눈으로 덮혀 있습니다. 제 고향인 경북 시골의 풍경처럼 모든 것이 조금은 비현실적이고 몽상적이기까지 한 풍광입니다. 이런 좋은 시간, 좋은 계절에 나를 생각하고, 우리 주변을 생각하고 관계를 생각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할 것 같습니다.

늦은 인사라고 책망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화장실 갈 여유도 없이 숨가쁘게 뛰어온 연말과 연초인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만 웅크림을 모른다면 도약도 없는 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로는 그럴듯한 변명이 되기 어렵겠지요? ,.;;;;;;;


새해에는 큰 행운이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행운아 제발 너 저기로 가! 라고 해도 막무가내로 행운이 따라다니게 될 것으로 확신 합니다. 그런 행운들 사이로 혹시 세이하쿠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불러 주세요. 세이하쿠가 직접 도울 수 있는 것이라면 기꺼이 도울 방법을 찾을 테구요, 그 범주를 넘어선다면 도움을 주실수 있는 분 소개를 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목표나 꿈을 획득하고자 하는 방법에 있어 구체적으로 조언을 드릴수도 있을것 같네요.

꿈이란게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그때 그때 구입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얼마나 가치 할까요? 나의 모든 역량으로도 어렵고, 우리의 힘을 합해도 어려운것이 꿈이란 것을 생각해 본다면 우리란 개념의 네트워크는 꿈을 획득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새해 지칠줄 모르는 행운이 스토킹 하듯이 집요하게 따라 다니시길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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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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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40의 대표 일꾼으로 최고의 멋진 모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10/01/05 11:33 2010/01/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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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사회의 첨병으로 네트워크 사회의 현실화를 이끌고 있는 인터넷은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방송과 통신은 물론 생활의 거의 모든 영역이 인터넷을 통해 구현되는 미래사회는 유비쿼터스 혹은 All-IP라는 이름으로 변화의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금년 2월 기준으로 구글($1,065), 마이크로소프트($1,435) 등 인터넷 비즈니스의 시장가치가 전통 글로벌 기업인 GE($898)나 삼성전($458)을 능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인터넷프로토콜(IP)을 중심으로 한 인터넷기반의 산업과 비즈니스를 국가 경쟁력 증진의 기회로 삼고자 금번 IKC2009 (internet Korea Conference 2009)를 마련하였습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한 웹 비즈니스는 개별 서비스라기 보다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가 공유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또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지는 생태계와도 같은 공간에서 이루어집니다.

빛의 속도로 이루어지는 사이버 상에서의 무한경쟁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은 나름대로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포털은 서비스 관문으로서 뿐만 아니라 서비스 플랫폼 및 사이버 광장으로서 인터넷 이용문화의 중심지로 위상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독특한 창의성과 기술력이 합쳐진다면 네트워크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경쟁력이 마련될 것입니다.

선순환적 웹 비즈니스 생태계 기반강화를 위한 포털 등 인터넷 대기업과 1인·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정보공유 및 성공사례 발굴·장려하는 을 마련 하겠습니다.

 

행 사 명 :  Internet Korea Conference 2009

일 시:  2009 12 8() ~ 9()
장 소:  리츠칼튼 호텔(역삼동) 그랜드볼룸(A3)

주 최:  방송통신위원회
공동주관 : 한국인터넷진흥원, DAUM, KTH, nhn, SK커뮤니케이션즈, Yahoo코리아,한국벤처캐피탈협회
후원: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인터넷진흥협회, 한국인터넷콘텐츠협회,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한국인터넷법학회, 한국인터넷정보학회, 한국정보법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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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Internet Korea Conference 2009에서 한국형 에코시스템 및 블로그 마케팅 현황이라는 아젠다로 부족하지만 제가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한국형 에코시스템에 대한 사례로 KT조산구 상무님의 도움으로 KT의 사업 사례를 구체화하여 발표할 예정 인데요, 내일 오전에 이번 에코 시스템에 대해 관련 인터뷰를 가질 계획에 있습니다. 이번 에코시스템의 발표가 개인적으로 볼때 아이폰의 도입과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지는 것이라서 그 상징성도 남다른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점에서 KT의 에코시스템에 대한 인터뷰는 시기적으로 적절한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에코시스템에 가장 큰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KT SK KT에 대한 실사례를 추적하여 공유하는 것은 그 내용의 완성도(ㅡ,.ㅡ;;;)를 떠나 좋은 선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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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대기업과 중소기업(벤처기업)간의 비즈니스 에코시스템과 대기업이 만드는 웹서비스속에서의 에코시스템에 대한 두가지 부분으로 볼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사업적인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바라는 역량과 갖추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살펴보고 후자의 경우는 개발중인 웹서비스의 구체적이고 기술적인 부분의 OPEN API등이나 기타 기술적인 에코시스템에 대해서 질문을 통해 발표자료를 구성해 볼 예정입니다.

근데 요즘 KT의 행보가 뭔가 달라 보입니다. 마치 새로운 헤게모니를 만들기 위해 기존의 룰을 부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파격적인 색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공기업이 저렇게 해도나? 하는 노파심마저....흐흐흐 모쪼록 고객의 가치를 위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블로그마케팅 현황은 현재 한국에서 기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블로그마케팅 웹 서비스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서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이런 것은 네이버나 다음등의 포탈 종속적인 마케팅에서 벗어나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도입하려는 기업에 작게 나마 도움을 드릴수 있을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아마 다 아시는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Internet Korea Conference 2009 프로그램 안내
http://www.ikc2009.kr/program/program_01.jsp


하여간 시간 되시는 시에라40 회원님들께서는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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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09/12/02 00:28 2009/12/0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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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책이 곧 나올 예정입니다.

현재 좀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추진중입니다. 블로그의 콘텐츠를 책으로 출판하는 것인데요 ㅡ,.ㅡ;;;;;; 이렇게 쓰니 좀 식상하게 보이는군요. 하여간 이제껏 나오지 않은 멋진 책을 만들 예정입니다. 지금 몇몇 분들과 접촉중이며 몇몇 기업들과 접촉중에 있습니다. 아직 공개하기는 그렇지만 멋진 책을 기획하고 추진중인데요 이것은 드라마라기 보다는 다큐멘터리적인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음.....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면 곧 보실수 있을테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구요, 이번 일에 대해서 글을 좋아하시고 즐기시는 블로거 분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구인 : 글을 잘 쓰는 블로거를 모십니다.

자격은 블로거 였으면 합니다. 자기 개인 블로그를 가지고 계신 분으로 글을 쓰는 것을 좋아 하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번 일의 진행에 대해서 느끼는 것들을 블로그에 올려 주셔도 좋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이번 일을 사랑할 수 있는 분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업무 내용은 저와 함께 기획에 따라서 글을 구성하는 작가의 업무를 도움 받고 싶습니다. 근데 사실 업무 집중도로 보면 별로 할게 없네요. 전체 책의 비중에서 약 5% 정도를 다듬거나 조언을 준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재택근무도 가능하구요, 몇번의 만남을 통해 회의를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단지 어차피 만날꺼면 좀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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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 맛깔 나는 글솜씨를 가지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블로거스러운 글솜씨, 싱싱하게 살아 움직이는 낱말, 재치와 매력이 담긴 문장등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뭔가 재미있는 상상이 되지 않나요? 이런 멋진 블로거분을 찾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번 출판 프로젝트는 이제껏 단한번도 나온 적이 없는 유니크한 책이며 본질적인 가치가 웹2.0이 투영된 책(말만 들어도 별난 책인란 느낌이 드시죠? ㅋㅋㅋ)이란 점입니다. 어디 이글을 읽고 세포가 근질근질 하신 분 않계신가요? 망설이지 말고 지금 즉각  세이하쿠 손전화 010-9222-2777로 전화 주셔도 좋구요, 아니면 제 이메일로 보내 주셔도 좋습니다. takeitkorea골뱅이gmail.com입니다. 구인이 완료 되면 이 글은 비공개 처리 될 것입니다.


멋진 행운을 잡는 분께 미리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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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09/11/26 14:34 2009/11/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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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자님, 그러니까 소프라노 유미자님과 저녁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작지만 매력적인 몸매에 이국적인 마스크의 소유자인 유미자님은 명랑하고 시원시원한 스타일로 대화를 열정적으로 이끄는 매력을 가지신 분이였습니다. 뭐랄까 아티스트의 열정이라고 할까요? 건배 제안에 멋진 노래로 좌중을 리드하는 모습에 큰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음까페도 만들어 열심히 활동을 하고 계시는군요. 아침 일찍 보내주신 메일속에 멋진 노래를 보내 오셨군요.





하여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 드립니다. 2009년도 송년회에 그분의 매혹적인 노래를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미자님의 다음까페 http://cafe.daum.net/yoomijabrava


-경희 대학교 음악 대학 성악과 졸업

-이태리 “루이지 보케리니” 시립 음악원 졸업 / 이태리 “아이 아르트” 아카데미 졸업

-KBS 열린음악회, 부천영화제 개막식 콘서트, 한전아츠풀 초청 독창회,

  오페라<람메르무어가의 루치아>,<춘희>,<리골렛또>등 오페라주역 및

  유럽전역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

-전 서울시립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

-현 하남 국제 오페라단 단장, (사)한국 음악협회 하남시 지부장


시에라40 회원으로 모시고자 하는데 어떠신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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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09/11/26 12:40 2009/11/26 12:40



조기송 前 강원랜드 대표이사님을 만날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용한 이태리 레스토랑에서 식사와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그분의 지난 과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몇주전에 지인의 소개로 평화재단에서 (사)한국지방발전연구원의 윤여준 이사장님의 한국 정치에 대한 강의를 듣게된 자리에서 인사를 나눈적이 있었고 이번에 몇몇 분들과 동석으로 깊은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가지게 된것 입니다. 키가 무척 작으시고 조용한 어투에 진지한 모습에서 처음엔 학자분이 아닌가 하고 생각 했었는데 조순 (전 한나라당 총재)님의 아드님이란 사실을 알고 고개가 끄덕여 지더군요^^ 왠지 모르게 풍겨지는 학자적인 풍모는 아무래도 집안의 내력이 아닌가 생각 했었습니다.

아무튼 풍겨지는 외모와 다르게 조기송님의 과거는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궤적을 보여주었습니다. 말씀에 의하면 국내 대기업인 LG전자에서 오래 근무 했으며 LG필립스 디스플레이 공동 대표를 거쳐 국내 CEO최초로 중국의 거대가전기업인 TCL톰슨사의 수석고문을 해오시고, 가까이는 강원랜드 대표이사 사장을 맡으신 분으로, 정확히 말씀 드리자면 글로벌 전문 경영인으로 보면 될 듯 합니다. 그런데 역대 강원랜드 CEO 사상 아무런 문제 없이 깨끗하게 임기를 마친 유일한 분이라는 것도 아버님인 포청천 조순님 못지 않은 청렴결백한 분이 신 것 같아 존경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조순

조순

서너시간의 미팅을 통해 조기송님의 생각과 비전에 대해 들을수록 인간적으로 매료가 되었으며 후학으로 배우고 싶다는 존경의 마음이 절로 일어나더군요.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물론 스페인어까지 두루 능통하게 사용하는 그분을 보면서 준비하고 노력하여 완성의 정점에선 조기송님이 아닌가 생각해 봤습니다. 결국 모든 것은 사람의 생각에서 시작되며 의지로 이어지며 신념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본다면 조기송님의 경영에 대한 지난 시간의 이야기들을 들어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무지 바쁘시겠지만 시에라40 송년회 모임에 초청을 해서 그분을 자기 소개를 들어보고 그 뒤에 시간을 내어 시에라40에서 글로벌 경영인으로서의 가치 있는 좋은 이야기들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물론 운영진의 동의를 거쳐 고문으로 모시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중국 진출기업 중국 문화 익혀야 성공할수 있어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430828

조기송 칼럼 - 고정관념과 개혁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430626


조기송 개인 홈페이지 http://www.kscho.co.kr/

조기송

LG필립스 디스플레이 조기송


조기송

LG필립스 디스플레이 조기송


조기송

LG필립스 디스플레이 조기송


조기송

강원랜드 조기송



조기송

강원랜드 조기송



조기송

강원랜드 조기송



조기송

강원랜드 조기송



조기송

강원랜드 조기송


조기송

강원랜드 조기송


기본에 철저
기본과 원칙에 철저하기만 해도 세계일류기업이 될수 없다.
유행하는 경영사조를 반드시 따라갈 필요는 없다.
다 똑같은 작업 지도서를 지침으로 일하더라도 기본을 지키지 않는 회사는 3류 기본을 지키는 회사는 1류 회사가 된다

자기개발
구성원 개인 각자가 부단히 노력하여 자신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
사원은 3류인데 회사는 일류라거나 회사는 3류인데 사원은 일류라는 것은 있을수 없다
회사는 사장만큼, 사원들 실력만큼 큰다

발상의 전환
환경의 변화에 따라 약점을 강점화 하고 단점이 오히려 장점이 되게 하는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
약점과 단점이 경쟁력의 원천이 될수 있는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한다
변화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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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는 seihaku.com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매일경제신문사),"링크의 경제학"(해냄출판사) 2권 출판
하고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이하쿠닷컴 http://seihaku.com
시에라40의 대표 일꾼으로 최고의 멋진 모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09/11/26 00:38 2009/11/2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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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08:06 2009/11/25 08:06

이규정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국가정보화기획단 박사님과 인터뷰를 한 내용입니다. 이규정 박사님과의 만남은 한통의 메일로 시작되었는데요 매월 인터넷 서비스 산업정책 연구포럼을 개최하는데 거기서 "국내 블로그마케팅의 다양한 유형과 새롭게 대두되는 개인 아이덴티티"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게 된 것이 인연의 시작이였습니다. 이 포럼은 약 20여분의 인터넷 기업의 전문가들의 모임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최하고 네이버, 네이트, 구글, 오버추어, 옥션, 넥슨, 유비케어, 웃긴대학, 디시인사이드, 후이즈, CNK, 모빌리언스, 전자신문, 코리안클릭, 리얼미디어등이 참여하는 비공개 포럼입니다.

다양한 발제자료와 참여한 전문가분들의 날카로운 질의 그리고 모든 자료의 공유등은 장르를 넘어 보다 깊이 있는 교감과 교류가 가능하게 해 주는 상당히 가치 있는 포럼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이 포럼의 강점은 다른 인터넷 포럼과는 달리 깊이 있고 인간적인 관계를 가질수 있는 관계성(이규정 박사님께서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에 있다고 볼수 있는데요, 인터넷 서비스 산업정책 연구포럼이 두시간 정도 진행하고 나서 반드시 함께 저녁 식사를 같이 하면서 인간적인 깊은 소통까지도 가능하게 해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인터넷 관련 문화는 정보가 중심이 되면서 상호 소통이나 깊은 관계를 만들고 유지해 나가는 모임을 별로 없다는게 현실이죠. 하여간 인터넷 서비스 산업정책 연구포럼의 큰 기둥으로서 젊은 세대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는 이런 모습만으로도 격려와 칭찬을 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게다가 의견 수럼을 통한 정책이나 법제도 발전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전략 뿐만 이나라 진정성 있는 의지라고 생각 되기 충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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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인터넷 서비스 산업정책 연구포럼의 VER 2.0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이규정 박사님의 말씀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며 정부와 산업계의 소통의 네트워크로서 시작하여 리딩 미디어로서 발전해 나가시길 기도 해 봅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나 연구 활동도 알려지지 못하면 평가를 절하 받게 되는 것이 현실이므로 인터넷 서비스 산업정책 연구포럼의 미디어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인터넷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모든 가치가 인간 개개인에게 조명을 비추는 시대로 발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나눈 대화와 교감하는 미래 비전등이 곧 현실이 되고 그것으로 인해 우리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미래와 행복에 영향력을 미칠수 있다면 이렇게 시도되는 모든 가치들은 관심과 지원을 받아 발전 시켜 나가야 할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갑자기 들이댄 인터뷰 요청에도 성실하게 애드립(?)으로 잘 마무리 해주신 이규정 박사님의 순발력에 감탄하며 모쪼록 다치신 오른쪽 다리의 수술 결과가 좋게 나오길 기대 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 이규정 박사님이 계셔서 항상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사족 : 이규정 박사님의 18번 노래를 들을수 있는 날이 오길.....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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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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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00:40 2009/11/22 00:40
구남회 교수의 안양대학교 아름다운 리더 CEO과정 인터뷰 동영상입니다.


안양대학교 아름다운 리더 CEO과정을 참관 했었는데 너무 좋더군요^^
강의에서 보여준 동영상 하나를 첨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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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23:16 2009/11/19 23:16

생활속의 스포츠, 스포츠나인! 믿음과 열정으로 피는 꽃

나인개발(주) 구충모 회장을 찾아서

 

아름다운 계절의 길목 햇살좋은 오전, 분당 서현역 풍림 아이원에 위치한 대형 스포츠센터 스포츠나인구충모 회장을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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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 하계섬머포럼을 다녀 왔습니다. 동북아시대의 국제자유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국내외 명사들과 함께 우리 기업인들이 가져야 할 덕목과 기업경쟁력에 대해서 공부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국제화 시대의 국가경쟁력 제고방안에 대한 학위 논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충모 회장님께서는 나인개발㈜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회사소개를 간략히 해 주십시요.

나인개발㈜는 1980년대 초 패션 유통 및 제조를 기반으로 한때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장의 큰손으로 신도시 개발초기 분당구 서현동 소재 풍림아이원의 개발에 참여하여 주력사업으로 골프, 헬스, 휘트니스 및 스포츠월빙 관련 부대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초 의류 도,소매 및 브랜드 사업으로 입지를 구축하여 IMF당시 의류 제조 및 수출로 벌어들인 외환으로 부동산 개발, 시행, 임대업까지 진출하여 지금의 나인개발 그룹이 탄생된 것입니다.

 

스포츠나인의 현황과 규모, 구체적인 운영 내용을 소개해 주십시요.

연건평 72,000평의 대형 주상 복합단지와 2,000세대가 입주한 25층 건물 5개동으로 연결된 풍림 아이원의 중심에 자리잡은 스포츠나인은 5,000평 규모의 종합 스포츠센터로 골프, 헬스, 사우나, 기타 관련 부대사업을 50여명의 직원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포츠나인이 자리잡고 있는 풍림아이원은 규모나 상징면에서 강남의 아셈, 삼성동 무역센터에 버금가는 대형 멀티플렉스로서 분당의 새로운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스포츠나인이 개업 2년만에 3,000명의 회원수와 50억원의 연매출을 올리기까지는 어려움이 적지 않았을텐데요

신도시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분당은 인구 약50만으로 구성된 전원형 첨단 도시로 다양한 형태의 전문업과 대규모 복합단지가 밀집되어 수준 높은 상업지구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인근에 조성되고 있는 벤처밸리 및 행정 타운 등이 판교개발과 함께 동일 생활권으로 조성될 것입니다. 초기의 어려움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지만 좋은 환경에 걸맞는 사람들과 스포츠센터와 아이원을 내집처럼 아끼는 회원들과 입주민의 배려와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지역사회의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센터는 무엇보다 회원 확보와 관리가 관건입니다. 스포츠나인만의 차별화된 회원 관리 및 사업전략이 있습니까?

특별한 전략이라기 보다는 고객중심의 편의성과 기본에 충실한 성실함으로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일입니다. 스포츠나인은 생활속의 스포츠를 지향 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이용할수 있는 대중속의 스포츠, 스포츠의 생활화를 추구 합니다. 흔히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나만의 대접을 원합니다만 운동은 스스로 하는 만큼 가져 가는 겁니다.

 

스포츠나인의 비전 및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요

분명 스포츠 산업은 21세기 유망 업종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쉽게 생각하고 접할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투자와 열정이 필요 합니다. 저는 건강과 행복을 함께 나누며 새로운 가치에 도전할 것입니다. 스포츠나인은 우리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과 세대를 초월하여 누릴수 있는 공통의 가치에 의미를 두고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 입니다. 대형 스포츠센터와의 친교를 통하여 그 무대를 젊은이들에게 제공하고 스포츠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어울려 예체능 전공 디지털 전문 대학원의 설립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어려울때 일수록 서로가 힘을 합하여 새로운 가치창출에 주력할 것입니다.

 

구충모 회장님께서는 또한 ㈜플러스바인을 경영하고 계시는데요, ㈜플러스바인은 어떠한 일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사업을 소개해 주시지요.

앞서말한 나인개발이 전개하고 있는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지원하고 기획, 홍보하는 전략적 업무를 우선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회원 관리를 위한 마케팅, 홍보업무를 주관 한다거나 콜센터를 가동하여 시장조사 및 대내외적 홍보 및 신뢰, 이미지 개선 작업등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프올는 건강 관련 상품, 스포츠 용품, 클리닉, 부동산 개발, 인테리어 사업등 2, 3차 매출을 올릴수 있는일들을 다각화 하여 운영할 계획 입니다.

 

최근 사회적으로 자기관리 및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 되면서 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포츠 센터 이용자들이 알아야 할 사항이 있다면 조언해 주시지요

자기 몸에 맞는 운동을 무리하지 않고 즐겁게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곁에서 좋은 사람들과 파트너가 되어 서로 격려하며 잡아 주면 더 좋겠지요. 우리 스포츠나인의 임직원들은 현장의 스텝들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러한 봉사 정신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구충모 회장님께서는 성남문화원 이사, 성남분당구자치협의회 위원등을 맡고 계십니다.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소개해 주십시요.

애향심이 강한 성남 시민들과 주민 단합으로 다양한 행사를 치러내는 분당구민의 한사람으로 일하고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봉사할 기회를 만들어 주신 주민 여러분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봉사는 힘잇고 잘나갈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렵고 힘들 때 그들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라 느꼈으며 오히려 그과정에서 제자신이 깨닫고 배우는 것이 더 많습니다.

 

구충모 회장님께서 평소 갖고 계신 좌우명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守分安眠 입니다. 분수를 지키면 잠자리가 편안하다는 뜻이죠. 다시 말하여 적재적소에 역할에 맞는 일을 즐겁게 하면 만사가 편안하다는 것이 저의 소신 입니다.

 

고맙습니다. 스포츠나인과 나인개발그룹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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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4 00:53 2009/11/14 00:53


포스코 장시용 차장 막들이대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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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09/11/13 13:02 2009/11/13 13:02
윤종록 고문님의 강의 풀버전 동영상입니다.
윤고문님의 강의는 실제로 듣기 힘든데 아무래도 그 내용과 깊이가 다른 강의와 다른 수준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전 대한민국 리더와의 만남에서 한시간 강의의 내용으로는 많이 모자랐는데 윤고문님의 허락을 받아 이렇게 2시간 풀버전 동영상을 시에라40에 포스팅 합니다.

호모디지쿠스에서 한국 IT에 이르는 깊이 있는 강의의 세계로 모십니다.


윤종록 고문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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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09/11/09 01:19 2009/11/0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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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토요일 시에라40 운영진 모음을 강남 느리게걷기에서 가졌습니다. 처음 뵌 분들도 계시고 항상 공기와 물처럼 편안하게 대할수 있는 분들도 계시고 모처럼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부족하고 모자란 능력으로 인해 개발새발 적어간 전략도에도 관심을 가져 주신것도 고마운 일이였지만 무엇보다 고마운 것은 세이하쿠가 이제 짐을 나누어 질수 있다는 점을 들수 있습니다. 그동안 꾸준하게 도움과 헌신을 해 오신 고찬수 PD님께 너무 죄송하던 마음이 이제 순식간에 운영진이 고찬수님, 구충모님, 김신성님, 양재훈님, 여상민님, 이상발님, 최은숙님, 황인철님, 송기만님으로 10여분 가량 되셔서 너무 고맙고 힘이 납니다.


저에겐 너무 과분한 귀인 분들이십니다.
사실 시에라40라는 무게가 혼자 등에 업고 가기엔 나무 무겁고 힘든 부분이 많아서 저보다 능력 있고 탁월하신 분들의 등장을 고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운영진이란 것이 사실 모임에서 매우 중요한 포지셔닝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귀인을 만나기 위해 기다려 왔다는 것은 시에라40의 발전과 아이덴티티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줄수 있는 분들이란 점에서 쉽게 선택할수 없었다는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모임의 가치 평가는 그 구성원에 달려 있다는 점에서 이번 운영진의 구성은 너무 훌륭하신 분들이라서 저 개인적으로 너무 기쁘고 행복한 감정입니다.

이번에 구성되신 운영진 분들이 어제 가진 회의에서 시에라40 송년회를 기획하였으니 모두 관심 깊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고찬수 PD님께서 조만간에 포스팅 하실 것 같습니다.


두근두근 미래에 대한 기대 입니다.
시에라40는 사실 어떠한 정형화된 모습도 없습니다. 그것은 구성원들의 니즈에 의해 발전하고 실행될 뿐이지 머리속에 생각들은 시에라40의 실체가 아닌란 점이 다른 모임과의 차별화 포인트로 볼수 있습니다. 어떠한 논리적인 개념도 시에라40에서 의미가 없으며 오직 현실에 반영되고 투영되어 성과로 도출해 내는 것만이 유효 한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모임에서 성과를 도출해 내고 사회적인 가치를 창출하며 미래와 성공애 대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추구하는 것이 시에라 40의 본질적인 모습이 아니가 생각해 봅니다. 이제 뛰어난 여러분들의 여러가지 색깔로 다양하게 색칠될 시에라40의 미래를 기대 해 봅니다.



이전에 제가 올린 글을 다시 한번 올립니다. 가끔씩 제가 느슨해 지면 이 글을 읽어 보곤 합니다.


내가 나에게 하는 서약서

나는 나자신을 믿는다. 나는 나와 일하는 사람들을 믿는다. 나는 나의 고용주를 믿는다.
나는 나의 친구를 믿는다. 나는 나의 가족을 믿는다. 나는 성실하고 정직한 서비스를
통해 최선을 다하며, 내가 성공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나는 기도의 힘을 믿으며 나는 내가 하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끈기를 가질 수
있도록 신성한 인도를 해 주시기를 기도하지 않고는 잠자리에 들지 않을 것이다.
나는 성공이 요행에 의하거나 잔인한 방법 혹은 나의 친구와 동료, 고용주를
배반하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고, 지혜로운 노력의 산물이라는 것을 믿는다

나는 내가 쏟아 부은만큼 거둬들일 수 있다는 것을 믿으므로 남들이 나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만큼 그들을 대할 것이다. 나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 자들을 중상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다른 이는 무슨일을 하든지 간에 내가 하는 일을 등한시 하거나 가볍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인생에서 성공을 거둘 것을 맹세 하였고 성공은 언제나 성실하고 능률적인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나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잘못을 하면 용서를 바랄 것이므로 내게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을 용서 할 것이다.


진실로 이를 따를 것을 맹세 합니다.

2009년 4월 15일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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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40의 대표 일꾼으로 최고의 멋진 모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09/11/08 23:38 2009/11/0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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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피해 그늘만 찾던 여름날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햇살이 그리운 계절이 되었다. 골목길의 아이들도 햇살 아래에 모여 앉아 놀고 있고 공원의 노인들도 햇살다툼을 한다. 약간의 기온차를 이기지 못하는 인간이 참으로 나약해 보이기도 한다. 

하얀 얼굴을 버릴까봐 노심초사하는 여인네들은 아직 큰 모자 벗기를 주저하지만 따스한 햇살의 매력을 외면할 수 없다. 가을의 모자는 하나의 패션일 뿐 햇살을 방해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우리 인간은 태양과 햇빛없이 살 수 없다. 그래서인지 예로부터 태양과 햇빛을 찬양하는 시나 노래, 글이 많다. 에머슨은 ‘햇빛은 으뜸가는 화가이다. 햇빛이 아름답게 비춰주지 못할 만큼 추한 것은 없다.’라고 하여 햇살을 찬양했고 실러는 ‘메시나의 신부’중에서 ‘태양이 빛나는 한 희망 또한 빛난다.’라고 했다. 

태양과 햇살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다. 많은 시인들에게 있어서 태양은 하늘의 문이라고 설파한 사람도 있다. 어찌 시인들뿐이랴. 고흐의 그림을 보라. 강렬한 태양의 이미지를 그는 화폭에 옮기고야 말았다.  

태양은 젊음이며 생명이다. 태양을 사랑하는 사람이 젊음을 누릴 수 있으며 생명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창을 내고 햇살을 받아들인다. 움직이는 실내인 자동차 안에서도 마찬가지다. 옆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도 좋지만 햇살은 역시 위에서 쏟아지는 것이 제 맛이다. 에어컨을 틀던 자동차도 이제는 창문을 열고 시원한 바람을 즐기거나 햇살을 즐기게 되었다. 내 차에는 파노라마 글래스라는 것이 달려서 천정이 온통 유리로 되어 있다. 칸막이를 열면 유리창 안으로 가을하늘이 파랗게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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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루프(Sunroof)는 말 그대로 태양을 위한 지붕이다. 사브자동차와 다른 브랜드의 차에서는 밤에 드라이브를 즐기는 연인들을 위해 문루프(Moonroof)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그러나 가을에는 선루프라는 표현이 제격이다. 

폭스바겐의 귀여운 자동차 비틀 오픈카. 열려진 지붕 위로 꽃나무가 솟구치고 Hello sunshine! 이라고 외친다. 햇살을 즐기라는 즐거운 강요다. 오픈카의 매력은 스피드로 바람을 즐기는 것과 햇살을 즐기는 두 가지인데, 스피드를 양보하고 햇살을 업어왔다. 폭스바겐의 비틀다운 광고다. 

이 광고를 보면 오픈카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을 꿈틀거리게 한다. 이 광고를 보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나 폭스바겐 영업소를 향해 전화기를 들었을까. 

폭스바겐은 또 선루프가 주는 행복감을 동물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햇살은 생명체의 본능이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문득 밖을 보니 저만큼 햇살이 물러나 있다. 서둘러 원고를 마감하고 운동화를 찾아 신어야겠다. 오늘의 저 햇살은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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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21:21 2009/10/23 21:21


구로다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한일 음식’ 출간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68)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이 최근 <맛 있는 수다: 보글보글 한일 음식 이야기>를 출간했다. 제목부터 제법 감칠 맛이 난다. 이 책은 구로다 지국장이 낸 30여권의 저서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어로 쓴 책이다.

구로다는 <맛 있는 수다>에 대해 “오랜 기간 도쿄의 아내와 떨어져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다 보니 점심 저녁으로 한국 음식을 사먹게 됐고, 오랜 기간 한국 음식을 먹은 결과 한국과 일본의 음식을 비교하는 글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 책에서 김밥, 콩국수, 낚지볶음, 누룽지 등 온갖 한국 음식을 얘기하고, 이들을 일본 음식과 비교했다.

‘서울 홀아비’로 한국 생활이 30년에 이르는 그는 일본어와 한국어로 출간된 <한국을 먹는다(음식)>에 이어 앞으로 <한국을 노래한다(노래)>와 <한국을 낚는다(낚시)>를 더해 ‘한국 3부작’을 완성할 계획을 갖고 있다.

구로다는 음식문화를 혀로 느끼고, 눈과 귀로 즐기며, 그릇을 관찰하고, 먹는 분위기를 즐기며, 음식을 가져오는 사람들의 친절함을 느낄 수 있는 ‘종합적 문화’라고 정의했다. 한국에서 고급 음식점과 일반 음식점의 차이가 너무 심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1971년 8월 교도통신 사회부의 젊은 기자로 3·1운동의 역사를 취재하기 위해 한국에 처음 온 구로다는 당시 수원 제암리를 방문했다. 이후 80년부터 교도통신 서울지국장을 지냈고, 89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으로 옮겨 현재까지 한국에 살고 있다.

44년 간의 기자생활 중 27년을 한국에서 보냈다. 일본에 다녀오는 것은 한 달에 한 번 정도다. 그와의 인터뷰는 100% 한국어로 진행됐다.


조만간에 시에라40에서 한번 모셔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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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는 seihaku.com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매일경제신문사),"링크의 경제학"(해냄출판사) 2권 출판
하고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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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09/10/23 16:24 2009/10/23 16:24

눈으로 모든 것을 말할 수 있을까? 모든 걸 다 전달하지 못하더라도 입으로 다 하지 못한 오묘한 감정을 눈으로 할 수 있으리라고 나는 믿는다. 인간이 가진 오감각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이다. 그리고 여섯 번째인 육감이 있는데, 오감각이 발달되어야만 육감이 뛰어날 수 있다. 오감각중에서 시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70%라고 한다. 즉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Seeing is believing)라는 말도 있다. ‘눈을 뜬다’는 표현은 뭔가 새로운 것을 지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일까? 헤라클레이토스는 ‘눈은 귀보다도 확실한 증거이다.’라고 주장했다. 영화나 드라마같은 것을 보면 내 눈을 똑 바로 봐! 라는 상황을 자주 본다. 그것은 눈을 통해 진실과 거짓을 파악하려는 상황이다. 그만큼 눈은 우리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하는 감각기관이 된 셈이다.

일본광고에 이런 카피가 있다.

‘길을 물었다. 눈이 예쁜 사람은 오른쪽으로 가라고 했다. 눈이 시원한 사람은 왼쪽으로 가라고 했다. 나는 왼쪽으로 갔다’ 

눈이 예쁜 것도 좋지만 예쁜 것에는 거짓이 깃들 수 있다. 그러나 시원한 눈은 진실을 의미한다. 예쁜 눈의 가치보다 시원한 눈의 가치를 더 존중한 카피다. 예쁜 눈은 매혹적이고 유혹적이지만 시원한 눈은 진실의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우리나라도 예로부터 눈의 소중함을 알았다. 세종대왕은 책을 읽거나 일을 할 때 한쪽 눈으로 했다고 한다. 다른 눈을 쉬게 하려고 그랬다는 것이다. 오히려 눈이 더 피곤하지는 않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지만 대왕의 학문에 대한 열정을 가늠할 수 있는 일화다. 열하일기를 쓴 박지원은 그의 책에서 이렇게 말했다.

‘눈으로 시비를 분별 못하고 참과 거짓을 살피지 못한다면, 비록 눈이 없다고 하더라도 가할 것입니다’ 

그냥 앞만 보는 눈은 진정한 눈이 아니며 참과 거짓을 알아내는 판단력을 가진 눈이 진정한 눈이라는 것이다. 눈은 그것을 통해 우리의 두뇌가 분별력을 발휘하기도 하고 눈을 통해 우리의 가슴이 격정에 쌓이게 하기도 한다. 눈은 우리가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인 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광고를 보라. 아마 컨택트렌즈 광고 같은데, 브랜드의 정보가 확실하지는 않다. 처음 만나는 남녀가 눈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읽는다는 시리즈광고이다. 처음 만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지만 이미 마음은 포옹과 사랑의 액션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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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이런 경험을 우리는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내 사춘기 시절, 옆집 소녀에게서 받은 눈길, 그것을 미처 감당하지 못해 외면하고 만 경험. 좀 더 커서 친구 누나에게서 받은 야릇한 눈길. 역시 두려움에 애써 모른 체 했던 기억. 여행지에서 처음 만난 이방인의 눈빛에서 발견하는 의미심장한 눈길, 그래서 친구도 되고 연인도 될 수 있었던 순간들...특히 젊은이의 눈은 사랑의 돋보기가 얹힌 확대경이라l고 하지 않는가. 

이 광고에서는 이렇게 주장한다. 눈으로 말하라! 눈으로 말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으로 말하는 능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마음이 눈이라는 창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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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11:13 2009/09/24 11:13

나는 손재주가 좋은 편이다. 집에서 웬만한 것은 내 손으로 고친다. 형광등교체는 물론이고 수도 파이프분해청소, 커튼달기, 침대조립 등 손으로 하는 일은 꽤 잘하는 편이다. 30여년 처음 자동차를 몰 때부터 차를 손보는 것도 대개는 내가 했다. 구석구석 세차는 물론 헤드라이트 교체, 배터리교체 등 작은 문제해결은 내 손에서 거의 처리된다. 

평일인데 집에서 원고 쓰기로 작정한 날, 문득 보니 집안에 나 외에는 아무도 없다. 괜히 거실로 나갔다가 내 눈에 들어온 곳이 벽지였다. 위층에서 물을 잘못 흘렸는지 벽지 위쪽 한 부분이 누렇게 되어 있었다. 의자를 놓고 올라서서 그 벽지를 칼로 조심조심 도려내었다. 그리고는 전에 바르다 남은 벽지를 그 위에 발랐다. 

현관으로 나가는 유리 창문을 여니 삐익- 소리가 난다. 이걸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 두 개의 문을 떼 내고 홈 부분을 깨끗하게 청소를 했다. 그리고 양초를 찾아서 문질렀다. 마른 헝겊으로 부비고 한 뒤 다시 문을 들어 제자리에 갖다 놓았다. 나무와 유리로 된 문은 상당히 무거웠지만 끙끙대며 다시 달았다. 한결 부드럽게 열리고 닫혔다. 저녁에 식구들이 들어오면서 문을 열어봤지만 아무도 무슨 소리를 안 한다. 아내도 아들들도 문이 부드러워진 걸 모르는 모양이다. 무심한 친구들 같으니라고! 

이건 나의 성격 탓이기도 하다. 굳이 말하자면 결벽증 정도 되는 것이리라. 여하튼 나는 남에게 뭘 못 맡기는 편이다. 대리운전을 싫어하고 세차도 내 손으로 해야만 마음이 편하다. 그동안 딱 한번 대리운전을 시켰는데 사고가 날까봐 불안한 것은 둘째 치더라도 마음이 영 편안하지 않았다. 그 후로는 술을 마시는 날은 아예 차를 안 가져가든지 술이 깰 때까지 있다가 들어오든지 아들을 불러 대리운전을 시키곤 한다. 남에게 맡기면 왠지 찜찜한데 나의 이런 성격이 문제라고 탓하는 친구도 있긴 하다.  

여자들은 아무래도 공구를 들고 하는 일에 익숙하지 않다. 그렇다고 맨날 바쁘다고 투덜대는 남편이 해주길 하나. 그래서 사람을 부른다. 근육이 발달된 젊은이가 벨을 누르고 나타난다. 그리고 근육을 꿈틀거리며 배관을 수리한다. 여주인의 눈길은 젊은이의 팔과 다리에 가 있다. 남편과는 사뭇 다른 느낌. 수고했다고 시원한 물 한잔을 주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만... 

뭐 이런 스토리는 외국에서 많이 일어나는 모양이다. 우유배달부나 편지배달부 혹은 마트배달부나 배관공과 집 여주인과의 스캔들이 흔한 모양이다. 우리나라는 물론 별로 이런 일이 없는 듯하다. 그러고 보니 죠니 뎁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온 길버트 그레이프라는 영화가 생각난다. 이 영화에서도 마트에서 일하는 죠니 뎁이 배달을 부탁한 이웃집 아주머니와 육체적인 관계를 맺는 장면이 나온다. 이런 것이 미국에서는 하나의 풍속인 모양이다. 

자, 이런 상황을 보여주는 광고를 보라. 남편이 들어서면서 기가 막횐 장면을 목격한다. 아내와 어울린 다른 남자. 남자의 등을 보라. 전기수리회사, 배관수리회사, 정원서비스 등의 이름이 붙어 있다. 집에 전기수리나 배관수리 혹은 정원수리를 하러 왔다가 일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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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리로이 메를린이라는 공구회사는 차라리 당신이 직접 집안수리를 하라는 충고를 한다. 물론 공구를 사야한다. 그것이 아내를 지키는 길이라는 점을 비주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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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10:51 2009/09/18 10:51

골목길에서 한 아이가 아빠 자랑을 합니다.
우리 아빠는 회사에서 최고야!
그러자 다른 아이가 지지 않습니다.
웃기지마, 우리 아빠는 한국에서 최고야!
딴 아이도 거듭니다.
우리 아빠는 돈이 젤 많아!

어른들이 보면 유치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일종의 자존심을 건 싸움이겠죠. 사람들은 이렇게 자존심을 두고 싸움을 잘 합니다. 자존심은 때로는 돈보다 중요하며 한 끼의 식사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역사학자이면서 독립운동가였던 신채호선생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춘원 이광수가 신채호선생을 방문했는데 선생이 세수대야 앞에서 고개를 빳빳이 들고 세수를 하고 있었습니다. 옷이 물에 다 젖자 이광수가 물었습니다.

아니, 그렇게 세수하면 옷이 다 젖지 않습니까? 그랬더니 신채호선생은 이렇게 대꾸했다고 합니다.

일본놈들에게 나라를 빼앗겨 고개를 숙이고 사는 게 분해 죽겠는데 이깟 세수대야에 고개를 숙이란 말인가? 난 죽어도 그렇게는 못하네! 이 말에 이광수는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도 자존심을 걸고 유치한 싸움을 했습니다. 발단은 아우디가 2006년 남아공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을 BMW가 비꼬기 시작했습니다.

BMW가 남아공에서 2006년 올해의 차로 선정된 아우디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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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자기는 2006년 세계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다는 토를 달았네요. 아우디가 가만 있을 리 없죠. 발끈한 아우디는 BMW가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을 역시 축하(?)하면서 자기들은 험하기로 소문난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6년간이나 우승했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한바탕 엎어치기를 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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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싸움을 보던 일본 자동차회사인 스바루가 슬쩍 끼어듭니다. 그래 너희들은 올해의 차 운운하는데 그건 미인대회일 뿐이야. 차는 엔진이 중요하지, 그깟 외모만으로 자랑하다니. 그러면서 이렇게 폄하합니다.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거, 그래 잘했어. 그런데 우리는 엔진부문에서 세계 제일이야! 이렇게 김을 빼려고 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좀 억지가 엿보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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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이라이트는 벤틀리입니다. 이 싸움을 지켜보던 자동차계의 큰 형님 벤틀리가, 서로 최고라고 자랑하는 이들에게 한 방 크게 날립니다.

엿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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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13:03 2009/09/13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