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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은"이 아닌 "혁신적인" 것에 점점 더 익숙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과거의 스티브잡스의 매킨토시는 혁명적이 였고 그만큼 선명한 마이너의 칼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기계적인 생산성이나 속도 중심이 아니라 뭔가 인간적이고 친밀한 유저 인터페이스와 가독성 같은 디자인에 중심을 둔 스타일에 한국의 얼리어답터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기도 했지만 엄청나게 비싼 가격과 폐쇄적인 정책으로 인해 비판도 상당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볼때 스티브잡스의 두뇌는 연구대상이 아닐까....아인슈타인박사와 다른 뭔가 발상, 컨셉 뭐 이런 쪽으로 탁월하다는....뭐 그건 그렇게 두고요....

스티브잡스가 이런이런 물건을 만들어 보자라고 하면 아마 밑의 직원들이 너무 힘들어 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기존에 있었던 물건이 아니라 스티브잡스 머리속의 추상적인 컨셉을 이해하고 그것을 형상화  하여야 했기 때문이죠. 즉 무엇을 가지고 만들어 보자가 아니라 이런이런 것을 충족시켜야 하니까 그것을 해결할 것을 구상해봐 뭐 이런식으로 아마 업무의 강도가 상상을 초월 했을것 같고 그것을 잘 받쳐주어서 좋은 작품이 지속적으로 나올수 있는 것 같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추상적인 것을 구체화 하는 컨셉과 그것을 현실적인 여러 장애요소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끝내 유지하여 친고객적인 상품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이정도 완성도라면 거의 엄청난 수준의 신념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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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넘게도 한국의 40대가 아이폰을 써야 하는 이유를 좀 드리고자 합니다.
50, 60대의 "않되면 되게 하라"의 마인드 세대와 20,30대의 즐기고 서대간의 간극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입니다. 같은 현상이나 사회적인 이슈를 보더라도 그것에 대한 수용의 자세나 관점이 판이하게 차이가 난다는 점은 그만큼 이해의 폭이 다르다고 봐야 하겠죠. 이것은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들과의 공존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한국의 40대는 급격한 사회적인 변화에 적응 해야만 살아 남는 세대란 점입니다. 이미 성공적으로 정착한 60대에 비해 40대의 미래 경쟁력은 비관적일수 밖에 없으며 그나마의 자리조차도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무장한 20, 30대가 점점 장악(?) 해 오고 있다는 사실은 두말하면 입 아픈 이야기죠.

제가 블로그마케팅 강의할때 오시는 분들을 보면 중장년층이 의외로 많답니다. 그래도 오시는 분들은 대단한 분들이시죠. 그게 뭐니? 뭐 이런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으시겠지만....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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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핸드폰이라고 생각하는 40대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이폰의 기능이 아니라 아이폰그 자체 입니다. 아이폰의 업그레이드의 경쟁력이 아니라 전혀 다른 혁신의 경쟁력이기 때문이죠. 지금의 40대가 벤치마킹의 시각과 관점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전혀 다르다는 것에 이미 고객이 열광하고 있는 트랜드와 전통적인 관점의 핸드폰 회사가 만든 제품을 마이너 컴퓨터 회사가 뒤집어 엎었다는 것은 고객의 니즈를 중심으로 제품을 만들었는가? 아니면 이미 만들어진 부품을 구성하여 제품을 만들었는가로 구분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지 우리의 예측을 벗어난 점은 나만 좋아하던, 아니 나만이 가치를 인정하던 마이너가 인터넷의 발전으로 전세계적인 히트상품을 만들게 되었고 이런 추세라면 메이저로 성장하는 것이 확연히 보인다는 점 정도 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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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옴니아가 타핸드폰에 비해 기능의 경쟁력, 속도의 경쟁력, 스펙의 경쟁력을 추구하는 동안 적어도 아이폰은 고객이 핸드폰을 통해 원하는 것인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하면 구현하고,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것 인지에 집중한 것 같습니다. 또한 이부분은 직접 만들고 이부분은 외부에서 만들어서 넣을수 있도록 통제와 개방을 적절히 잘 조화하여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 한점도 눈에 뜁니다. 일반적으로 참여나 공유의 힘은 제품과 내가 하나로 합일된다는 점으로 제품이 나의 자존심이 되는 엄청난 충성도를 창출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볼 때 전세계의 IT, 디자인, 마케팅, 제품개발, 뭐 이러한 쪽에서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수많은 분들의 교주가 스티브잡스가 아닌가 합니다. 아마 세계 대통령으로 나오면 확실하게 될것 같기도 합니다.

TV와 컴퓨터가 다른 이유는 뭘까요? 삼성 핸드폰과 애플 아이폰과 다른 점이 뭘까요?
TV나 삼성 핸드폰은 기능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 기능조차도 고객이 원하는 기능이 아니라 기업이 넣은 기능이죠. 따라서 고객은 그 기능을 맹목적으로 이용해야만 하고 다른 선택이 없습니다. 아이폰은 컴퓨터와 비슷해서 내가 원하는 기능을 쉽게 넣고 뺄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만들어 넣을수도 있죠. 그렇게 만들어 넣어서 다른 동료 아이폰 사용자들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구요. 컴퓨터나 아이폰은 내가 단순히 소비하는 대상이 아니라 그것으로 인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주체가 된다는 점이 다른 것이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아이폰 사용후 생산성, 정보 습득, 신속한 결정등의 효과가 3배는 좋아졌다고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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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아이폰을 직접 사용해 보시면 아 이건 완전히 다른 개념의 상품이구나 하는 것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앱스토아라는 14만개의 어플리케이션의 다양성과 내가 원하는 기능을 맘대로 확장하고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증강현실까지 느껴볼수 있는 아이폰을 핸드폰으로 생각할수 없게 된다는 점이지요. 삼성 옴니아가 강력한 핸드폰의 아이덴티티라면 아이폰은 엄청나게 다양한 니즈를 해결해주는 디지털 디바이스로 느껴지게 됩니다. 않되는게 뭐야? 뭐 이런 황당함을 가질 정도로 느껴지는 문화적인 충격이 크죠. 문제는 핸드폰사용자와 아이폰 사용자의 정보의 활용이나 업무의 범위, 나아가 선택과 판단등의 모든 생산성의 차이가 현격하게 벌어질 것이란 점입니다. 아이폰 사용자는 제가 볼때 유비쿼터스의 모든 퍼포먼스를 언제 어디서나 거의 100% 활용하는데 비해 핸드폰 사용자는 컴퓨터로 국한 되는 관계로, 아이폰 사용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보의 습득, 판단, 결정, 실행등이 정확하게 되고 단계의 진행 템포가 점점 더 빨라져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문제는 젊은 세대의 이런 트랜드를 경험하지 못하면 결코 그들을 이해할수 없고 잘못되거나 효과적이지 못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미 인터넷과 컴퓨터에서는 세대간의 헤게모니가 역전이 되어 주도권을 상실한지 오래입니다. 또한 지금, 나는 아이폰 없어도 돼, 핸드폰은 전화만 잘 걸고 받고 하면 되는 거야 라고 생각하는 40대 이상의 분들은 적어도 10년 후에는 사회적인 식물인간(허걱!)이 되실수도 있습니다. 난 실버산업만 할꺼야! 한다면 모르겠지만 .....  이것은 분명히 무서운 변화이며 이 변화에 적응하느냐? 외면하느냐?는 경제적인 부가가치뿐만 아니라 우리 개개인의 인생에 있어 큰 위기를 의미할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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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실시간으로 정보와 지식, 기술에 업속하여 필요한 것을 습득하고 판단하는 20~30대 젊은 세대에 비해 데스크탑 컴퓨터에 앉아 네이버에 검색하는 중장년층의 어깨가 유난히 무거워 보입니다. 저만 그렇게 보이는 걸까요?

40대 시에라40 회원님들은 아이폰으로 바꾸셔야 합니다.
아이폰이 고객 가치이며 아이폰이 미래의 가치를 상징하는 아이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아이폰이 핸드폰으로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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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는 seihaku.com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매일경제신문사),"링크의 경제학"(해냄출판사) 2권 출판
하고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이하쿠닷컴 http://seihaku.com
시에라40의 대표 일꾼으로 최고의 멋진 모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10/02/06 06:51 2010/02/0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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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다하늘구름사랑
    2010/02/09 12:44
    님 ...
    약간 오버하시는듯한데요.

    지금 인터넷 시대라고 해도,
    인터넷 안보는 사람들 , 9시 떙전 뉴스 보면서, 종이신문 보면서,
    소식 듣는 사람들 많습니다.
    차지하고


    휴대폰하고 아이폰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아이폰은 휴대폰기능은 단지 보조기능일뿐입니다. 넷컴을 대신하는 기기이죠. 지금도 작고 귀여운 손안의 넷컴 많습니다만, 사용자는 한정되어 있죠

    휴대폰으로만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 많습니다. 굳이 손안에 컴퓨터 들고 다니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거죠.

    그걸 굳이 휴대폰 버리고 아이폰 써야만 시대에 뒤지지 않는다는 발상은
    좀 오버인듯 하시네요 .....

    그리고 또하나 제가 지금 FireFox로 님 블로거 보고 글쓰고 있는데요 정말 엉망이네요. 표준규약을 지키지 않아 글쓰는데 무지 힘듭니다. 이런거나 좀 지키세요 에궁
    • 하늘누리
      2010/02/09 15:26
      9시 땡전 뉴스보고 종이 신문만 보고 소식을 들으니 아직까지 눈가리고 아웅이 먹히는겁니다.

      오버라구요? 지금 같은 정보화 시대에? 단순히 연락만 하기 위해서라면 휴대폰이 무슨 필요가 있나요? 삐삐만으로도 충분히 연락이 될텐데요?

      그리고 저도 파이어폭스지만 전 편히 잘 보고 있는데 엉뚱한걸로 트집잡지마시죠?

      님님 거리는 당신의 말투부터 고치시길.
    • 바다하늘구름사랑
      2010/02/09 17:17
      이봐요 글쓴건 제대로 보고 애기해요
      전 프로그래머구 인터넷만 하루에 6시간 이상 봅니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보지 신문은 보지 않습니다

      제가 애기한것은 그러한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그리고 님 난독증?

      파이어폭스로 글쓸때 문제가 많다고 했지 읽을때 문제가 많다고 했나요.

      댓글다는건 그나마 낫네요.

      하단 글쓰기에서 함 써봐요.

      제발 제대로 읽고 그다음 댓글다는 예의는 갖춥시다.

      님이야 삐삐만으로 되지 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실제 사람들 만나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님과 다른곳에서 보고 있는 사람들 생각도
      존중하라는 애기입니다.

      다시 한번 애기하지만,
      제대로 일고 댓글다세요 제발
    • ㄲㄲ
      2010/02/16 09:03
      말하는 꼬락서니 한번 아름다우신군요??
    • 지혀니
      2010/02/20 15:17
      편 들겠다는 건 아니지만 바다하늘구름사랑님 표현이 좀 거칠다는 느낌을 받는 건 사실입니다. 글을 읽다보니 편안한 의견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ㅁㄴㅇㄹ
    2010/02/09 16:51
    "제가 볼 때 전세계의 IT, 디자인, 마케팅, 제품개발, 뭐 이러한 쪽에서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수많은 분들의 교주가 스티브잡스가 아닌가 합니다. 아마 세계 대통령으로 나오면 확실하게 될것 같기도 합니다."

    드립이 너무 지나치네...
    걍 스티브 빠라고 하세요.
    -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정보와 지식, 기술에 업속하여 필요한 것을 습득하고 판단하는 20~30대 젊은 세대에 비해 데스크탑 컴퓨터에 앉아 네이버에 검색하는 중장년층의 어깨가 유난히 무거워 보입니다."


    아이폰 기능성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아직 아이폰을 사용한 전문화된, 그리고 실질적인 업무를 보는 회사는 없습니다

    다른 의미론 회사에서 데스크탑앞에서 리서치 가능한걸
    뭐하러 아이폰키고 하냐 이거죠.


    설마 길거리나 지하철에서도 아이폰을 유용하게 쓸 수 있으니, 사야한다.
    라고 쓰신건 아니겠죠...?
  3. 젠틀맨
    2010/02/09 17:32
    다들 왜이러시나요?
    제가 보기에 글쓴 분( 정확한 직업을 모르겠습니다 )이 말씀하신 아이폰이란 단순히 아이폰을 칭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 폰 전체 더 나아가서 소형 IT제품들을 칭하는 것 같은데요. 잡스 빠라는 말은 듣기 좋지 않군요.

    윗 두분이 싸우시는 내용에 동의할 순 없지만 개인적 생각차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 IT에 관심이 많고 이 쪽분야 공부를 하는 사람으로써의 제 생각은 글쓴 분의 내용이 조금 과장이 섞이었다고는 하나 틀린말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글쓴이가 말한 40대는 사회적으로써 영향력이 커지는 시기라고 생각되는데 이 시기에 그리고 이 후 사회를 예측했을 때 이들이 IT산업에 뒤쳐져 있다면 사회적 네트워킹이나 업무 쪽에서도 뒤쳐지리라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4. 안정애
    2010/02/09 22:59
    이런 생동감있는 댓글을 시에라40에서는 처음 대하는듯하네요.
    흥미진진합니다.^^

    참, 회원님들 어제모임 너무 좋았구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5. SD.AtsuEl
    2010/02/15 19:50
    아이폰만의 이야기라기 보다 .

    전반적인 IT에 관한 이야기같은데요.

    잘읽었어요 흥미로웠습니다
  6. 저는 30대 초반이지만..
    2010/03/08 11:31
    공개적으로 남을 모욕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의견이 있다면 쪽지를 보내거나 자신의 블로그에 트랙백을 걸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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