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위대한 별은 혼돈과 충돌에서 생겨난다.
조금의 정체도 멈춰 섬도 허용하지 않는 오로지 진행형만 그에게 있다.
모든 위대한 별은 혼돈과 충돌에서 생겨난다고 했던가?
조금의 정체도 멈춰 섬도 허용하지 않는 세이하쿠와의 소통을 시도(?)해 본다.
세이하쿠님~~ 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저는 콘텐츠파워 주식회사에 대표이사로 있으며 현재 블로그마케팅 관련 일(세이하쿠닷컴)을 하고 있습니다. 광고 디자인에서 출발해서 마케팅쪽 일을 해오다가 이 모든 것을 포함한 인터넷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인터넷이고 앞으로는 경영쪽으로 공부를 해 나가고 싶습니다. 누구 경영 좀 가르켜 주세요^^
하고 있는 비즈니스가 경쟁사와 차별화 된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세이하쿠: 한마디로 이야기 한다면 유니크 함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다른 것, 다른 블로그 마케팅과 다른 것, 그러한 다름에 대한 관점이 차별화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획일화되고 도식화 되는 것이 현재의 트랜드라면 그러한 전반적인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의 발전성에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나의 비즈니스, 혹은 회사는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나요?
세이하쿠: 블로그마케팅이라는 분야인데요, 블로그를 통해서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거나 마켓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인터넷에서 영향력을 증대시키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려 하는데요, 블로그 구축, 콘텐츠 개발, 검색 결과 장악, 온라인 레퓨테이션 확보, 인터넷을 통한 개인 브랜드 구축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이하쿠닷컴이 블로그마케팅을 중심으로 각종 정보나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형 블로그마케팅이라는 책을 출판 하기도 했구요, 해냄 출판사를 통해 링크의 경제학이란 책을 출판 했습니다, 결국 제가 제공하는 비즈니스는 인터넷에서 고객의 가치를 증대 시키는 모든 기술적, 콘텐츠적인 서비스이며 이것이 고객에게 큰 가치를 줄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항상 뵈면 “밤을 잊은 그대”라는 단어가 생각이 납니다. 엄청난 몰입으로 에너지를 생산해 난다는 생각이 드는데 세이하쿠님을 움직이는 동력은 무엇입니까?
세이하쿠: 하하하 무지 어려운 질문이군요. 스스로 움직이는 동력이라면 동기부여라고도 생각이 들고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욕망이라고도 생각이 드네요. 강력하고 뜨거운 욕구가 스스로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다혈질적인 기질과 결합해 즉각 실행으로… 음 이렇게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아직도 제 자신을 잘 몰라서 깊이 있게 말씀 드리기 어렵네요. 보다 근원적으로 보면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에 대한 자각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세이하쿠님은 어느 때 가장 행복합니까?
세이하쿠: 아직은 여유를 즐길만한 나이가 못 되는 것 같습니다. 일, 그것도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거나 어려운 일에 대한 몰입과 추진이 가장 행복함을 느끼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점점 더 가치 있는 일이란 것이 시작하기도 어렵고 진행하기도 어렵지만 무엇보다 일에 대한 두려움과 즐거움이란 서로 상충되는 두 가지 감정을 통제하면서 그 속으로 점점 몰입하는 과정에서 많은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은 막내아이 축구 대회에 갔는데 아들의 서툰 헛 발길질에도 행복을 느꼈습니다. 근데 똑 같은 행복이란 단어이지만 그 본질적 느낌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둘 다 저에겐 소중한 감정들이군요.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하잖아요? 두려움과 즐거움의 상충, 양극이 만나기에 에너지가 넘치시나 봐요?
세이하쿠님은 누구와 있을 때 가장 행복합니까?
세이하쿠: 물론 아내와 함께 일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웃음소리가 제 마음까지 웃게 만드는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를 마음속까지 이해해 준다는 점도 빼 놓을 수 없군요. 집사람을 보면서 진정한 힘은 부드럽고 희미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웃음에서 행복을 느낀다면 아이들의 존재에서 삶의 이유를 느낍니다.
마음속까지 이해해주는 분이 계시다니..그리고 그 분이 바로 부인이라니 행운아 이신걸요?
세이하쿠님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무슨 색? 이유는 무엇입니까?
세이하쿠: 색깔이라는게 주관적인 통계를 마치 그렇게 느껴야 한다는 것처럼 세뇌를 시킨 논리의 적용이라서 단순하게 이것이다 말하기 어렵지만 보라색과 흰색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보라의 무한한 깊이- 제가 깊다는 것이 아니라 저 스스로도 바닥을 잘 알 수가 없어서요-와 현실적이지 않은 특질등이 있는 것 같구요, 흰색은 다른 모든 색을 받쳐주는 칼라이기도 한데 지금부터 앞으로 살아나가는 저의 가치기준을 제 주변의 분들의 선명한 칼라나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미션을 의미합니다.
아하!! 색의 역동성?? 보라색에서 흰색으로 가고 있는 중 ? 재미있는걸요?
그런 세이하쿠님은 어떤 사람입니까? 제목을 좀 붙여 주시죠.
세이하쿠: 음… 일단 제정신이 아닌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ㅡ,.ㅡ 근데 지금은 너무도 급변하는 시기라서 제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만 일단 지난 1년이 저에게는 지난 40년 이상으로 많은 본질적인 변화를 겪어 왔다는 점입니다. 마치 알을 깨고 나오는 고통의 시간을 거치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세이하쿠 아이덴티티의 제목을 이야기 하자면 “애드립”이 될 것 같습니다. 충동적이고 즉각적인 “애드립”이 논리나 전략 뭐 그런 것들보다 우선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나폴레온 힐”의 표현대로라면 “애드립”을 “마스터마인드”로도 볼 수 있겠군요. 엄청난 고민을 한다→고민을 잊어 버린다→다른 것에 몰두한다→현장에서 대화를 한다→애드립이 저절로 나온다→해결된다 뭐 이런 식으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이니 저와 가까운 분들이 저를 오해하기도 하는 단초가 되기도 합니다. 비약적인 비논리성이라고 할까요? 충동불패! 애드립불패!![]()
하하하하...뭐 이거 이해 될 듯도 하고 아니 될 듯도 하고 그렇습니다. ^^ 주변분들 쉽지 않겠는걸요? 개인브랜드에 대한 생각이 남다르시죠? 시원히 말씀 좀 해 주세요.
세이하쿠: 개발된 서비스중 하나인 TPBM 서비스의 슬로건이 “무엇이건 가치를 높이면 원하는 것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인데요, 이 문장의 핵심은 숨겨진 낱말인 “스스로”란 단어 입니다. 스스로라는 것의 출발은 개인 브랜드인데 개인브랜드가 가치를 만들어 가는 첫번째 관문인 것입니다. 작게든 크게든 개인 브랜드라는 관문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나머지 관문을 열기는 더욱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머지 관문을 보지도 못할 가능성이 있겠군요. 즉, 개인브랜드는 반드시 통과해야 할 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세이하쿠님은 인터넷 분야에 브랜드를 이미 갖고 계신데요. 방법은? 역시 블로그?
세이하쿠: 네.. 그렇죠. 제 인터넷 브랜드가 세이하쿠 이잖습니까? 사실, 세이하쿠도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개인 브랜드 구축에 대한 성과의 결과로 보시면 될 것입니다.
계속 되는 브랜드의 확장을 열어 가신다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구축하고 계십니까?
세이하쿠: 지금까지의 개인 브랜드는 시작에서 스스로 완성되는 단계라고 한다면 지금부터는 네트워크 브랜드의 가치를 구축해 나가려 합니다. 네트워크 브랜드라 함은 개인 브랜드의 한계를 돌파하는 버전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다음에 시간이 되면 한번 논해 보자구요. 지금은 제가 경험하고 습득한 개인 브랜드 구축의 프로세스를 강의를 통해 널리 알리고 있으며 시에라40의 회원들에게 그러한 브랜딩 구축의 지원을 통해 공동의 가치를 만들어 가려 합니다. 시에라40 외부가치창조나 내부가치창조도 크게 본다면 개인 브랜드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년 이내에 성공적인 개인 브랜드 구축 사례를 시에라40에서 만들어낼 계획에 있습니다.
세이하쿠님의 40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세이하쿠: 후후후 최고의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40년간 지속된 저의 가치관이 완전 바뀠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지난 시간들 보다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로 인해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특히 가정과 사람과 소통에 대해 이제서야 고민하고 배우는 입장인 저는 이제 시작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30대까지는 모든 관심과 중요도가 외부로 향했다면 40대에는 내면의 성찰로 향하고 있다는 것, 책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고 지식이 아닌 적용으로서 지식의 의미를 찾아가고 있다는 점등, 터닝포인트로서의 40대는 저에게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시에라 40에 대한 세이하쿠님의 비전은 ?
세이하쿠: 시에라40는 저에게 무척 특별한 모임입니다. 생애 처음으로 만든 비즈니스 모임이란 점도 그렇고 웹 2.0의 철학인 참여, 공유, 개방과 개인의 인맥 네트워크인 소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설정한 점, 그리고 나이로 볼 때 40대, 일반적인 제너럴리스트가 아닌 스페셜리스트인 전문가들의 모임, 50대, 60대, 70대 선배들을 지원하고 상하 교류하는 모임을 만들려 한 초심이 지금은 어느 정도 스스로 설정한 임계점을 돌파하고 있는 것 같아 무척 보람을 느낍니다. 전부 말씀 드리긴 이르지만 시에라40는 앞으로 상상력에 의거한 큰 가치를 만들 것이며 그 가치는 시에라40를 넘어 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빨리 시에라40의 회원이라는 것에 자부심과 자존심을 가질 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시에라40의 미래에 큰 관심을 가져 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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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는 일본어로 청백(靑白)이라고 한다.
그의 이름에서 말하고 있듯이 그는 희고 푸른 세상을 동경하고 있는 듯했다.
“나 너에게 이것을 줄 테니 너 나에게 이것을 주어라” 라는 계산 너머의 계산이 그에게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 우리 살아온 세상에는 익숙치않은
“내 갖고 있는 것을 아낌없이 주어 상대의 가치를 높이”는 세상 말이다.
그가 머릿속에 그려온 세상이 눈으로 보여 지고 있는 것이 시에라 40이지 않을까?
그래서 누구보다도 시에라40의 성공을 염원하고 있으리라..
우리들 알고 있는 이야기 중 별똥별 이야기가 있다.
별똥별이 떨어질 때 별똥별에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그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아주 운 좋게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소원을 빌어 보았던 적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소원 빌기에 성공한 사람은 몇이나 될까?
아차 하는 순간, 어? 하는 순간 병똥별은 사라지고 없었던 기억들이 없는지..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 수 있기 위해서는 늘 생각해오던 소원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 짧은 시간에 소원을 생각해서 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일 이기 때문이다.
딱 그때 , 순식간에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았을 딱 그때, 소원을 빌 수 있다는 것은
늘 생각하는 어떤 것, 걸으면서도, 자면서도 생각하는 어떤 것..
그것이 있었기에 소원을 빌면 그래서 이루어지는 것일 게다.
분명 세이하쿠 한테는 그것이 있을 것이다.
생각으로 일하는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
본인도 그 바닥의 끝을 알지 못하며 몰입에 몰입을 더하는 사람..
몰입했던 문제가 해결 되고 그 해결이 인터넷 세상 블로그에 펼쳐질 때
그에게 부여되는 카타르시스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일 것이다.
무거움과 가벼움이, 즐거움과 두려움이 서로 상충하면서 빅뱅을 이루고,
지금도 풀리지 않는 문제에 대한 답을 찾고자 골몰하고 있을 터..
그는 반드시 답을 찾고 그 길을 걸어 갈 것이다. 그가 걸어가는 길에 힘찬 응원을 보탠다.



2009/06/17 13:03
세이하쿠님을 알게 되어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넘치는 에너지의 1/10만 나눠주세요~~~ ㅎㅎ
2009/07/01 01:21
2009/06/17 14:47
남자의 미소도 아름다울 수 있음을 알게 하네요...
시에라40에 대한 깊이있는 고민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2009/07/01 01:22
2009/06/17 17:37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젊음을 추구하는 모습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시에라40에 바치는 열정을 함께 배우고 나누고 싶습니다.
2009/07/01 01:23
2009/06/19 23:50
예전엔 미처 몰랐네요. 정말 멋져부러...
2009/07/01 01:24
2009/06/20 09:52
2009/07/01 01:25
2009/06/20 16:25
모임에 참석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포스가 느껴지는 박대표님의 글과 모습들이네요.
소나기가 마구 쏟아지는 토요일 오후에 흔적을 남김니다.
2009/07/01 01:25
2009/06/21 00:49
2009/07/01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