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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브랜드의 시작은 두렵고 혼란스러워.....
개인 브랜드를 가지려고 하는 의지가 생기게 되는 시점에서는 자기 자신에 대해 이제껏 너무 무지했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외부의 사람들, 외부의 환경에 대해서만 분석하고 생각해 왔던 관점에서 내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할 수 있을 건지, 무엇으로 브랜드를 만들 것인지에 대해서는 어디 물어볼데도 없고 자신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 할수록 어설프고 낯설게 느껴지기 일쑤 입니다. 바로 이 부분이 개인 브랜드 구축에 있어 가장 어렵고 힘든 진입장벽에 해당하는 부분이라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책을 쓴다거나 블로그를 만든다거나 하는 거의 모든 것들은 어느정도 정보를 통한 도움을 받을수 있지만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 본다는 것은 두렵고 혼란스럽기까지 합니다.


이제까지의 당신이 의존한 당신의 기술을 버려야.....
사실 지금까지 스스로의 삶의 궤적에서 먹고 사는 나의 내재된 기술이 브랜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그것이 브랜드 구축에 큰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면 경국 내가 지금 확보한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 구축도 별로 성공적이지 못한 것입니다. 이미 그 산업적인 카테고리는 과거의 많은 인물들이 책이나 노하우를 전수해 온것으로 벌써 브랜드들의 정리가 끝나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특히 개인 브랜드도 선점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수 없기 때문에 효과적인 브랜드 구축의 팁은 아직 정통이나 원조, 대표라고 말할수 없는 흐릿하거나 혼란스러운, 아직 정제되지 않은 분야에 남들보다 빨리 진입하여 그것을 스스로의 철학과 비전을 통해 정립시켜 나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전략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개인 브랜드를 바라 본다면 하나의 뜻 밖의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아무도 걸어가지 않은 길이 가치있는 길이란 확신
그것은 과거에 이미 만들어져 오는 학문이나 산업적인 카테고리로 개인 브랜드 컨셉을 잡는 것이 좋지 않으며 오히려 아직 규정되지 않은 현재의 트랜드 이거나 가까운 미래에 일어나게될 현상등을 스스로의 개인 아이덴티티와 결합시키는 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경우 주로 분석적인 마인드 보다는 스스로 만들어내고 창조해 나가는 크리에이티브한 마인드가 개인 브랜드 구축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음......어떻게 표현 한다면 시대나 트랜드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라고 할수 잇을 것 같습니다. 아무도 걸어가지 않은 길을 신념을 가지고 걸어가게 된다면 그 길의 끝엔 스스로의 가치를 인정받을수 있는 개인 브랜드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겠죠.


개인 브랜드 구축엔 벤치마킹 전략이 무용지물
그런데 우리 주위에는 그런 개인 브랜드를 가진 사람들을 벤치마킹 해서 개인 브랜드를 얻으려 하는 전략을 가진 분들이 계시는데 이러한 따라하기 방법은 개인 브랜드의 구축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쟁이들, 카피쟁이들은 어떠한 어떠한 과정을 거치더라도 개인 브랜드 구축이 되지 못하며 주변의 인정도 받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터넷의 특성과도 밀접하게 보이는데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벤치마킹의 용이함으로 인해 거의 대다수의 획일화된 똑똑한 대중과 극소수의 독특하고 창조적이며 차별화된 사람들로 진화될 것이며 여기에 바로 개인 브랜드 포지셔닝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따라하지 마시고 스스로 만들어서 지속하셔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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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의 아이덴티티는 공부 때문일까요? 아니면 내면의 성찰, 통찰 때문일까요?
새로운 리더의 전형적인 캐릭터로 많이 회자되는 스티브잡스는 공부를 많이 해서 그렇게 뛰어난 사고를 가지게 되었을까요? 아니면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그런 사고를 가지게 되었을까요? 가치는 모방이나 적용의 문제가 아니라 재해석과 창조의 문제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는 벤치마킹의 시대가 저물고 블루오션의 시대, 남들과 다른 것에 대한 가치를 인정해야하는 시대가 된 것은 아닐까요? 비록 시작은 어느 누구의 칭찬도 들을수 없을 테고 나아가 비난이나 시기등을 당할수 있을것이며 그것을 흔들리지 않고 지속해 나가는 것도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만 그 끝엔 큰 가치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변함없는 진실(개인 브랜드 구축의 인과응보 법칙)인거죠. 한국적인 풍토에서는 쉽지 않겠지만 남들과 다른 선명한 칼라를 가진 반골들의 시대가 오고 있음은 분명해 보입니다. ^^



“자신만의 것을 창조하라.
반대하는 자들에게 도전하라.
그러면 한 사람이 세상을 바꾸어 놓을 수 있다.”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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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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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는 seihaku.com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매일경제신문사),"링크의 경제학"(해냄출판사) 2권 출판
하고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이하쿠닷컴 http://seihaku.com
시에라40의 대표 일꾼으로 최고의 멋진 모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09/05/09 00:53 2009/05/0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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